2024년 6월 10일 (월)
(녹)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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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1559 † 022.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 [파우스티나 ... |1| 2024-05-23 장병찬 30
231558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4-05-23 장병찬 70
231557 12.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5-23 장병찬 60
231556 ★29. 예수님이 사제에게 -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아들들아 ... |1| 2024-05-23 장병찬 50
231555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 2024-05-23 주병순 20
231554 † 021. “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 ... |1| 2024-05-23 장병찬 90
231553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4-05-23 장병찬 30
231552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4-05-23 장병찬 90
231551 11. 소화 데레사 성녀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5-23 장병찬 60
231550 ★28.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구마는 가장 직접적인 사목 활동이다 ... |1| 2024-05-23 장병찬 130
231549 '특정무리-사적계시' 받는다는 자매는, 읽으시기 바랍니다. 2024-05-22 임현진 1132
231548 특정무리들은 반대누르기전에. 본인들이 가톨릭신자가 맞는지부터 돌아 ... 2024-05-22 임현진 632
231547 정상적인 가톨릭신자라면, 교회 결정에 따르는것이 맞지않을까요^^ 2024-05-22 임현진 502
231546 서울대교구에서, 특정무리와 어떠한 타협이 있었을까요? 2024-05-22 임현진 622
231544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2024-05-22 주병순 110
231542 굿뉴스 관리자님, 장*찬님이 글 도배하는데 정리는 안 하시나요? |2| 2024-05-22 김재환 912
231545     굿뉴스에 글도배와, 명동성당에서의 집단움직임은 같이 이루어지고 있 ... 2024-05-22 임현진 834
231541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 ... |1| 2024-05-21 장병찬 80
231540 † 018.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 |1| 2024-05-21 장병찬 90
231539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예수 수난 제4시간 (오후 8시 - ... |1| 2024-05-21 장병찬 80
231538 10. 오상의 비오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1| 2024-05-21 장병찬 50
231537 ★27.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 |1| 2024-05-21 장병찬 70
231536 초대! 『육식, 노예제, 성별위계를 거부한 생태적 저항의 화신, ... 2024-05-21 김하은 190
231535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 2024-05-21 주병순 30
231533 † 017. 내가 너를 은둔시키는 이유는 내 계획을 준비시키기 위 ... |1| 2024-05-21 장병찬 50
231532 † 016.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 [파우스 ... |1| 2024-05-21 장병찬 70
231531 † 율법에 따른 만찬 - 예수 수난 제3시간 (오후 7시 - 8시 ... |1| 2024-05-21 장병찬 50
231530 9.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 ... |1| 2024-05-21 장병찬 50
231529 ★26.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마력(魔力)에 희생된 영혼들 ... |1| 2024-05-21 장병찬 80
231528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겠습니다. 2024-05-20 김수빈 130
23152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4-05-20 주병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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