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3004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25-06-23 박영희 1143
183003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다해] 2025-06-23 박영희 933
183002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1| 2025-06-23 최원석 772
183001 송영진 신부님_<남을 심판하는 것은, ‘감히 하느님 행세를 하는 ... 2025-06-23 최원석 732
183000 이영근 신부님_“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마 ... 2025-06-23 최원석 813
182999 양승국 신부님_지속적으로 돌아보고 성찰하며, 반성하고 진단합시다! 2025-06-23 최원석 1003
182998 6월 23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23 최원석 501
182997 남을 심판하지 마라. 2025-06-23 최원석 701
182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믿음의 여정, 떠남의 여정 <너 자신을 ... |1| 2025-06-23 선우경 957
18299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7,1-5 /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2025-06-23 한택규엘리사 660
182994 민족의 일치와 화해를 위한 기도의 날 2025-06-23 조재형 1734
182993 ■ 복음의 다리가 되어 주님 말씀을 전하는 사도로 / 성 요한 세 ... 2025-06-22 박윤식 762
182992 ■ 남의 작은 티끌보다 자신의 큰 들보를 / 연중 제12주간 월요 ... 2025-06-22 박윤식 812
182991 ╋ 020. “매일 방문하는 나 (예수)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 ... |1| 2025-06-22 장병찬 910
182990 ★★★153. "깨어 기도하시오"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5-06-22 장병찬 920
182989 6월 22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6-22 강칠등 1503
182988 오늘의 묵상 (06.22.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 ... 2025-06-22 강칠등 1123
18298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은 사랑이시다 “성체성사 예찬” |2| 2025-06-22 선우경 1298
182986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5-06-22 최원석 802
182985 송영진 신부님_<우리는 성체성사를 ‘살아야’ 합니다.> 2025-06-22 최원석 982
182984 이영근 신부님_“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루카 9,1 ... 2025-06-22 최원석 854
182983 양승국 신부님_나누어지지 않는 빵은 참된 빵이 아닙니다! 2025-06-22 최원석 923
182982 6월 22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22 최원석 801
182981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25-06-22 최원석 951
18298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3| 2025-06-22 조재형 1734
1829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1ㄴ-17 / 지극히 거룩하신 그 ... 2025-06-22 한택규엘리사 690
182978 ╋ 019.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 ... |1| 2025-06-21 장병찬 810
182977 ★★★152. 내적인 용기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5-06-21 장병찬 670
182976 ■ 성체성사는 나눔과 섬김의 신비 /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 |1| 2025-06-21 박윤식 792
182975 ■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며 너는 누구이냐? / 연중 제12주일 ... 2025-06-21 박윤식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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