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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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4463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 ... 2025-03-20 강헌모 320
104461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 2025-03-19 강헌모 400
104460 좋은 세상 |1| 2025-03-18 유재천 652
104458 3월19일(수)오늘 묵상 |1| 2025-03-18 이용성 541
104457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 2025-03-18 강헌모 400
10445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5-03-17 강헌모 371
104455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2025-03-16 강헌모 461
104454 사순 2주 2025-03-15 이문섭 470
104453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 2025-03-15 강헌모 340
104452 오래전 풍성식당에서의 실화 |1| 2025-03-14 강칠등 591
104451 가톨릭대학교 교리신학원에 가다 2025-03-14 강헌모 570
104449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아라, 너희가 얻을 것이다. 2025-03-13 강헌모 461
104448 어제 묵상 후 느낀 바를 기도로 옮겨봅니다 (^-^)/ 2025-03-12 이재혁 831
104447 생애 경력 설계 프로그램 2025-03-12 강헌모 471
104446 ※ 박경리 작가가 우리에게 던지는 희망의 메세지 -♪ 초우(피아노 ... 2025-03-12 김동식 780
104445 2025년 희년 기도 2025-03-12 강헌모 480
104444 하느님이 주신 선물 2025-03-11 강칠등 821
104443 주님의 기도 2025-03-11 강헌모 580
104442 선을 선택해야... |1| 2025-03-10 유재천 551
104441 묵묵히 밥상을 차리는 엄마 2025-03-10 강칠등 591
104440 너희는 동포에게 앙갚음하거나 앙심을 품어서는 안 된다. 2025-03-10 강헌모 310
104439 성경 읽기 2025-03-09 강헌모 390
104438 사순 1주 2025-03-08 이문섭 430
104437 굶주린 이에게 네 양식을 내어 준다면 네 빛이 어둠 속에서 솟아오 ... 2025-03-08 강헌모 310
104436 고행 2025-03-07 강헌모 421
104435 “보아라, 내가 오늘 너희 앞에 생명과 행복, 죽음과 불행을 내놓 ... 2025-03-06 강헌모 381
104434 재의 수요일 2025-03-05 강헌모 580
104433 생명체들의 삶 |1| 2025-03-04 유재천 331
104432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25-03-04 강헌모 540
104431 본당 신부님에 대한 묵주기도 지향 2025-03-03 강헌모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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