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7일 (수)
(백) 성녀 모니카 기념일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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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5458 ★ *갇혀 계신 하느님* |1| 2019-06-29 장병찬 2,5800
8507 반쪽인생 2003-04-16 강상묵 2,5790
26739 "아름답게 늙는 지혜" |4| 2007-02-27 허선 2,5796
29626 * 안녕 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40| 2007-08-27 김성보 2,57937
29638     Re:* 큰 용기에 감사 합니다 |5| 2007-08-27 윤기열 69314
29630     Re:축하 드려요 |5| 2007-08-27 이지선 79913
83061 2014년 10월23일 (목) 저녁 8시, 작은 거인 ,뽀빠이 아 ... |1| 2014-10-23 성경주 2,5794
83626 재미있는 묵주기도 이야기 / 묵주기도 유래와 변천사 |3| 2015-01-07 김현 2,5794
84126 ▷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4| 2015-03-06 원두식 2,5795
84159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5-03-09 이원규 2,5792
84637 ▷ 이것이 바로 지혜의 아름다운 점입니다 |3| 2015-04-23 원두식 2,57913
85290 ▷ 살아가는 것 vs 살아지는 것 |4| 2015-07-20 원두식 2,5796
88099 "나는 천주교 신자입니다." 라고 말 할 때 |1| 2016-07-17 유웅열 2,5796
88388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1| 2016-09-03 김현 2,5793
89577 파스인생과 내 몸 보호 / 수필 |1| 2017-03-12 강헌모 2,5792
89700 감사하는 습관 |2| 2017-04-02 강헌모 2,5792
90092 ♠ 행복 편지『교훈』-〈두 마리의 개〉 |1| 2017-06-06 김동식 2,5795
91371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1| 2018-01-04 김현 2,5792
91400     Re: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2018-01-08 강명옥 3420
5193 [새 이불 사랑] 2001-11-30 송동옥 2,57823
6683 ♥ 기적 이야기(2) - 최충열 신부님 ♥ 2002-07-03 조후고 2,57827
7424 넘어진 신부님 2002-10-11 박태남 2,57828
82130 좁쌀 영감|┗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5-30 강헌모 2,5785
83471 저무는 이 한 해에도 / 이해인 |3| 2014-12-19 김현 2,5782
83719 중독자들의 아버지 허근 신부 / 어려운 숙제 |2| 2015-01-20 성경주 2,5785
84007 ♣ 회개는 가슴을 찢는 것 / 2015년 나해, 재의 수요일 묵상 |2| 2015-02-22 김현 2,5780
84287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3| 2015-03-23 원두식 2,5780
84972 ◐ 3초만 기다려보자 .... ◑ |4| 2015-06-14 박춘식 2,5788
85058 ▷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7| 2015-06-25 원두식 2,5788
85563 묵주이야기] 137. 80대 요셉 할아버지표 비취색 묵주/이성연 ... 2015-08-20 김현 2,5780
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12-25 김현 2,5780
87485 새로운 계명 : 서로 사랑하여라! |1| 2016-04-24 유웅열 2,5782
87839 젊은 부부이야기 |1| 2016-06-11 김현 2,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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