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
(백)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세계 평화의 날)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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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36 교통 표지판으로 본 우리의 인생.. 2000-12-01 김광민 2,58338
2405 술 좋아하세요? @^^@ 2001-01-11 김광민 2,58371
2492     [RE:2405] 2001-01-23 박태남 7800
4971 어머니 2001-10-29 정탁 2,58322
26551 며느리의 전화 |6| 2007-02-16 박말남 2,5836
67725 천주교인천가두선교단 41번째 김대우바오로 42번째 김미숙카타리나 ... |1| 2011-12-27 문안나 2,5832
82306 2차 헌금에 너무 부담 갖지말라시는 신부님 |5| 2014-06-23 류태선 2,58313
8344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3| 2014-12-15 김현 2,5834
83548 ☆사랑은 아름다운 손님...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2-28 이미경 2,5833
83939 아버지를 지게에 업고 금강산을 유람한 아들 |6| 2015-02-17 강태원 2,58311
84825 ♣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2| 2015-05-19 김현 2,5832
85441 **산 같이 물 같이 살자** |1| 2015-08-05 박춘식 2,5834
85676 ♠ 따뜻한 편지 ♠ -『아들아, 보아라』 |3| 2015-09-04 김동식 2,5835
86602 삶의 매듭을 풀어주시는 성모님 2015-12-25 김현 2,5830
87839 젊은 부부이야기 |1| 2016-06-11 김현 2,5831
87913 * 성안토니오의 빵을 나눕시다! / 민성기신부 * (펌) |1| 2016-06-18 이현철 2,5830
8886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2016-11-16 김현 2,5831
89577 파스인생과 내 몸 보호 / 수필 |1| 2017-03-12 강헌모 2,5832
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4| 2018-01-06 김현 2,5833
95342 ★ 6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1| 2019-06-07 장병찬 2,5830
945 (펀글)가슴찡한이야기 2000-02-18 이경숙 2,58257
8352 따뜻한 동화 한편 올립니다... 2003-03-15 김광민 2,58237
13928 교황님의 첫사랑? ^^* |4| 2005-04-07 이현철 2,5824
31332 낙엽 냄새~ |2| 2007-11-15 권오식 2,5824
60475 인생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세가지 것들 |8| 2011-04-17 김영식 2,5828
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2012-01-27 노병규 2,5828
83626 재미있는 묵주기도 이야기 / 묵주기도 유래와 변천사 |3| 2015-01-07 김현 2,5824
83686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3| 2015-01-15 강헌모 2,58213
83968 ♣ 응급환자 : 돈 없이도 병원 이용하는 방법 |4| 2015-02-19 김현 2,5824
84892 ♠ 따뜻한 편지-『전쟁 속 사랑』 2015-06-01 김동식 2,5823
84939 ♣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편지 |3| 2015-06-09 김현 2,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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