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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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8053 뜨거운 한낮에 대형 커다란 무지개가 떴습니다 |2| 2019-06-09 김수연 2,3433
223482 09.15.수.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 2021-09-15 강칠등 2,3431
224987 부활 후 제주성지순례 3박4일 입니다 2022-04-28 오완수 2,3430
23798 가수 김수희씨의 눈물에... 2001-08-24 생활음악연구소 2,34229
220956 태평양 전쟁과 미국의 전후 신탁통치 구상 2020-09-14 이바램 2,3420
226733 †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예수 수난 ... |1| 2022-12-21 장병찬 2,3420
225830 ★★★† 제7일 -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 ... |1| 2022-09-06 장병찬 2,3410
222761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1시간 ( 제24시간 중 ) / ... |1| 2021-06-14 장병찬 2,3400
206070 클릭 이사람 -- 어버이날과 노인의 날 만든 1 등 공신 |1| 2014-05-25 이돈희 2,3394
218038 일회용 배달용기 이대로 좋은가 |1| 2019-06-06 이정임 2,3391
226923 2023년 제주성지순례 , 2박3일, 3박4일 안내입니다 2023-01-14 오완수 2,3370
224404 02.09.수.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마르 ... |1| 2022-02-09 강칠등 2,3361
224614 [10년전 글] 500만 어르신 꼭 투표 하십시오 2022-03-04 이돈희 2,3361
210319 이기락(타대오)신부님을 떠나보면서(송사) 2016-02-17 유태목 2,3355
218422 나, 바로 내가 그다 (야훼는 나의 목사시니) 2019-08-04 유경록 2,3350
224475 †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은 예수님으로 하여금 ... |1| 2022-02-13 장병찬 2,3350
224906 †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 예수 수난 제6시간 (오후 10 ... |1| 2022-04-15 장병찬 2,3340
220543 [신앙묵상 51] 인간이 가진 3가지 의식 |3| 2020-07-19 양남하 2,3331
224337 01.31.월.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1| 2022-01-31 강칠등 2,3321
22493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2-04-20 주병순 2,3320
30205 김ㅇㅇ신부님께 마지막 드리는 글 2002-02-25 이건희 2,33115
212501 자유 성관계와 피임 만능주의가 왜 문제인지 알 수 없다는 분들께 2017-03-29 이광호 2,3313
211458 사진인지~ ? 그림인지~ ? / 화가 김영성 |1| 2016-10-04 강칠등 2,3300
49630 검사들에 대한 시골 노인들의 시각 2003-03-12 지요하 2,32954
101316 응암동 신자입니다. |44| 2006-06-26 김선희 2,3298
101782     본인의 댓글에 대한 반성 |4| 2006-07-07 정일영 1,2571
101655     Re:응암동 신자입니다. |1| 2006-07-04 장윤형 1,1661
212713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후보를 지지해 주세요. |1| 2017-05-09 이광호 2,3293
224799 † 하느님의 뜻 영성으로 말미암아 많은 이들이 큰 성덕에 이르기도 ... |1| 2022-03-30 장병찬 2,3290
138016 [공지]게시판 이용에 대한 원칙 및 약관 개정 안내 2009-07-22 굿뉴스 2,32810
218094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2019-06-15 장병찬 2,3280
223465 09.12.연중 제24주일.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 ... 2021-09-12 강칠등 2,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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