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5일 (목)
(백) 주님 성탄 대축일 - 밤 미사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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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5010 마음속에 있는 해답 2025-09-22 김중애 1362
185009 [고해성사] 고해의 특별한 효과 - 소죄(小罪)에 대해. 은총과 ... 2025-09-22 김중애 1361
185008 매일미사/2025년 9월 22일 월요일 [(녹) 연중 제25주간 ... 2025-09-22 김중애 1080
185007 9월 21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9-21 강칠등 1340
185005 [슬로우 묵상] 등불의 길 -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1| 2025-09-21 서하 1491
185006 ╋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 |1| 2025-09-21 장병찬 1110
185004 ■ 비록 작은 선행마저도 믿는 이의 등불로 드러나면 / 연중 제2 ... 2025-09-21 박윤식 1190
185003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 ... 2025-09-21 박영희 1673
185002 선택(選擇)에는 책임(責任)이 따른다. |1| 2025-09-21 김종업로마노 1430
185001 병자를 위한 기도 |1| 2025-09-21 최원석 1150
185000 송영진 신부님_<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 ... 2025-09-21 최원석 1212
184999 이영근 신부님_“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 ... 2025-09-21 최원석 1463
184998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 |1| 2025-09-21 최원석 1702
18499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2025-09-21 최원석 1431
18499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의 온전한 삶 “기도하라, ... |2| 2025-09-21 선우경 1503
184995 행복은 사라진 후에야 빛을 낸다. 2025-09-21 김중애 1442
184994 [고해성사] 고해는 자주 할 것. |1| 2025-09-21 김중애 1401
1849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6,1-13 / 연중 제25주일) 2025-09-21 한택규엘리사 1040
1849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1) 2025-09-21 김중애 1585
184991 매일미사/2025년 9월 21일 주일[(녹) 연중 제25주일] 2025-09-21 김중애 1460
184990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4| 2025-09-21 조재형 2508
184989 오늘의 묵상 (09.21.연중 제25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9-21 강칠등 1213
184988 대구대교구 나기정 다니엘 신부의 편지 116편입니다. 오늘은 성 ... 2025-09-20 오완수 1600
184986 ■ 기도와 선행으로 오직 하느님 섬기는 데에만 / 연중 제25주일 ... 2025-09-20 박윤식 1801
184985 ■ 예수님을 따라나선 마태오 사도의 그 길을 / 성 마태오 사도 ... 2025-09-20 박윤식 1191
184984 스승은 선생이시다 2025-09-20 유경록 1290
184982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2025-09-20 박영희 1452
184980 가짜(거짓)는 교회(敎會) 안에 있다. 2025-09-20 김종업로마노 1440
184979 병자를 위한 기도 2025-09-20 최원석 1111
184978 송영진 신부님_<어떻게 끝나게 될지는 끝까지 가봐야 압니다.> 2025-09-20 최원석 1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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