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19일 (토)
(녹)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781 오월이여 |2| 2015-05-13 신영학 8162
85884 이슬람교의 불운 |1| 2015-09-28 유재천 8162
86566 다시 찾은 지갑 |1| 2015-12-20 김현 8168
89419 연옥을 피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 [5] 2017-02-15 강헌모 8161
9182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 2018-03-07 이부영 8160
91826 기억하라 사랑하는 이가 있다는것을 |2| 2018-03-08 김현 8162
92076 김정은-시진핑 북중혈맹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2018-03-29 이바램 8160
92327 따뜻한 사람 2018-04-20 강헌모 8161
93142 [영혼을 맑게] 개인만 변한다고 세상이 좋아질까요? |1| 2018-07-24 이부영 8160
93173 진정한 사랑은 마치 유령과 같다 |2| 2018-07-28 김현 8161
94024 [영혼을 맑게]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2018-11-20 이부영 8160
94068 [영혼을 맑게] '아! 다행이다!' 2018-11-27 이부영 8160
94664 오늘도 우리부부에게 "눈 내리깔어~~!" |1| 2019-02-21 이명남 8161
95643 겸손...... 건강하세요.^^ |1| 2019-08-01 이경숙 8162
96020 ★ 지혜의 시작은 |1| 2019-09-21 장병찬 8160
98309 '가을 냄새' 2020-11-11 이부영 8160
63284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7| 2011-08-04 노병규 8158
81183 누름돌 |5| 2014-02-09 원두식 8156
82414 잘 써야 한다|┗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7-10 강헌모 8157
82426 ♥ 사랑이란 이름의 아들 |4| 2014-07-12 원두식 8157
82756 한가위 환희 비추는 보름달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4-09-06 김현 8150
83046 가을비에 관한 시 3편 / 이채시인 |1| 2014-10-21 이근욱 8152
86076 잘 다루면 약, 시달리면 독 |2| 2015-10-20 김현 8152
86767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1| 2016-01-17 강헌모 8154
89638 말씀 여행 : 고통과 고난을 헤쳑가는 삶의 길 -(2) |2| 2017-03-23 유웅열 8151
91633 이대로 좋다 |1| 2018-02-11 이부영 8150
91676 기도 2018-02-16 이경숙 8151
91748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2| 2018-02-26 유웅열 8150
92093 나는 먼저 내 자신을 용서해야 했다 |2| 2018-03-31 김현 8153
92716 미국의 이란핵합의 이탈, 흔들리는 대서양동맹 2018-06-03 이바램 8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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