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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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6581 11.29.화."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 |1| 2022-11-29 강칠등 7891
227515 나를 해방시켜주옵소서/마더 테레사 |1| 2023-03-19 양남하 7891
11721 2000 청년 쉐발리에 축제! 2000-06-21 예수성심전교수녀회 7888
12209 아래 박성윤님!!보십시요!!! 2000-07-09 곽일수 78838
13883 ★ 그 방에서 아름다운 청년과 함께』 2000-09-13 최미정 78836
15036 가난한이들의 성당이었으면 합니다. 2000-11-13 안현덕 78837
18849 문정현 신부님의 부러진 지팡이 2001-03-27 정중규 78818
18850     ... 2001-03-27 이오순 1271
27434 안현경님. 저는 기분 나쁩니다. 2001-12-11 제임스 78820
30055 어느 주교님의 묘비에서...[펌] 2002-02-21 황미숙 78825
33087 우지형에게 물으시는 분들께.... 2002-05-10 우지형 78815
33088     [RE:33087] 2002-05-10 실비아 2235
33090        [RE:33088] 2002-05-10 우지형 2065
34397 가슴 벅찬 체험. 2002-05-31 조승연 78842
34421     ^^;; 2002-05-31 이남선 2566
35199 오늘 로마에서 2002-06-19 김현주 78815
35481 배부른자들의 노래(파업) 2002-06-26 김진선 78828
40291 어떻게 게시판이 노동운동자들의 마당 이 되었나요. 2002-10-11 데레사 78849
40293     [RE:40291]네, 그렇기도 하지요.. 2002-10-11 정홍렬 2836
40333        [RE:40293]^.^ 2002-10-12 문형천 1795
40340           [RE:40333]네..^^; 2002-10-12 정홍렬 1701
46509 윤미옥씨, 너무 무섭습니다. 2003-01-11 장인철 78838
48725 위험한 이야기. 2003-02-26 조승연 78844
71592 소주 한병이 7잔인 이유 |6| 2004-09-23 양대동 7883
87123 이해인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2| 2005-08-29 노병규 7885
98950 '굿자만사' 0430 유무상통 마을 모임 후기 ① |10| 2006-05-02 지요하 78821
105180 세계교회사 100대 사건 79 - 얀센주의(Jansenism) |2| 2006-10-12 홍추자 7881
105187     Re:교황도 보편 공의회에 예속되는 게 2006-10-12 이용섭 710
105188        Re:반론 2006-10-12 이용섭 790
105247           Re:반론 2006-10-14 여승구 490
105726 끌로드 볼링 - 센치멘탈. / 플룻과 째즈 피아노의 만남 |1| 2006-11-02 윤경재 7883
112414 사두환님은 누구인가? |6| 2007-07-29 김광태 78812
126851 김연아(스텔라)의 십자성호 |1| 2008-11-07 한승희 7888
130326 **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4| 2009-02-02 이정원 78820
130344        남의 글을 비판 하더라도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1| 2009-02-03 김광태 26918
130348           또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 |2| 2009-02-03 유재범 18410
130349              Re:이글이 인신공격을 받아야할 글입니까? 2009-02-03 김광태 24719
130350                 정말 못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안보는 것입니까? |6| 2009-02-03 유재범 1828
130345           Re:님도요. 2009-02-03 김지은 2036
130347              Re:130345 2009-02-03 김광태 20213
130352                 Re:그럼, 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건지요? |17| 2009-02-03 김지은 2526
130974 '워낭소리' 봉화(奉化)에서 온 전화 |30| 2009-02-14 권태하 78826
135471 주님! 그들도 함께 보소서.. |16| 2009-05-31 김지영 78811
135483     Re:'노사모'의 글이군요~ 2009-05-31 정원은 2159
135473     출처를 좀 알려주시죠? |4| 2009-05-31 박재석 3048
138161 염수정주교님도 <가좌동성당 존치>를 원하신다고 서명하셨어요! |7| 2009-07-26 김성규 78813
140584 Re,이성훈신부님께...본인이,정정하라 하시니(최종수정)... |14| 2009-09-26 김재수 78810
140597     신학교의 설립에 대하여 |1| 2009-09-26 정진 2146
140596     평신도에 대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교의헌장 |10| 2009-09-26 정진 2144
140593     Re:추후에 대답해 드릴 예정입니다. |7| 2009-09-26 이성훈 45113
140607        다양한 생각의 하나 |1| 2009-09-26 이승복 2416
141245 이곳이 과연 이래도 되는 것인지요? |7| 2009-10-11 소순태 78813
141274     형제님의 글에 반대하는 모든 분들이 답글 하나씩 다 달기를 원하십 ... |5| 2009-10-12 박재석 29422
144055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2009-12-03 양명석 78818
144078     Re: 최종하 형제님의 의도적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2009-12-03 소순태 2793
144110        ↓ ↓ ↓ : 삭제하고 위로 다시 올리면 누가 동정표 줍니까? 2009-12-04 소순태 1463
144093        ↓ ↓ ↓ : 동정표 얻으려고 노력 중입니까? 2009-12-04 소순태 1743
144101           ↓ ↓ ↓ : 여기까지 온 사람은 형제님이지, 제가 아닙니다... ... 2009-12-04 소순태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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