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57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3| 2015-01-25 강헌모 2,4955
83756 ▷ 지금 여기 깨어있기 / 법륜스님 |2| 2015-01-25 원두식 2,52810
83755 ▷나에겐 청춘처럼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 |2| 2015-01-25 김현 7340
83754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1-24 이근욱 5840
83753 ▷예수님과의 우정(friendship with Jesus) 이수 ... |1| 2015-01-24 김현 9131
83752 천국으로 가는 계단 |2| 2015-01-24 강헌모 2,5125
83751 나랏 말 |2| 2015-01-24 유재천 6433
83749 신부님의 출가와 혈연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인연을~ |3| 2015-01-24 류태선 2,5394
83748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5| 2015-01-24 강헌모 8622
83747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5-01-24 김현 7030
83746 ▷ 아낌없이 주는 사랑 |3| 2015-01-24 원두식 1,0002
83745 * 기국아, 날아라! * (천국의 아이들) |2| 2015-01-23 이현철 9554
83744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1| 2015-01-23 이근욱 6863
83743 사랑을 살아가는 사람들 |2| 2015-01-23 황금숙 7123
83742 하느님의 손길 |4| 2015-01-23 강헌모 9093
8374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3| 2015-01-23 김현 7613
83740 ▷ 늙은 쥐의 지혜 |4| 2015-01-23 원두식 2,56814
83739 말이 곧 인품입니다, 외 3편 / 이채시인 |2| 2015-01-22 이근욱 2,5032
83738 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6| 2015-01-22 강길중 2,5644
83763     Re: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01-25 강길중 4370
83762     Re: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01-25 강길중 4610
83737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3| 2015-01-22 강헌모 2,4903
83736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3| 2015-01-22 김현 2,6101
83735 ▷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2| 2015-01-22 원두식 2,5477
83733 ▷많은 하느님의 목소리 가운데 특별한 목소리 / 사제를 부르는 목 ... |2| 2015-01-21 김현 2,57011
83732 ♠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5-01-21 김동식 2,5750
83731 중년의 겨울밤 1편, 2편 / 이채시인 2015-01-21 이근욱 6941
83729 물려 받은 끈기 |1| 2015-01-21 유재천 8004
83728 ♡ 노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4| 2015-01-21 강헌모 2,5405
83727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2| 2015-01-21 김현 2,5031
83726 ♡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 |3| 2015-01-21 원두식 2,4456
83725 ♣ 살아서 극락 가는 길 ♣ |3| 2015-01-20 박춘식 2,5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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