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68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7주간 금요일 ... |2| 2018-05-24 김동식 1,8971
1207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29) |2| 2018-05-29 김중애 1,8975
120783     Re: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5.28) 2018-05-29 김중애 7074
121466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2주간 수요 ... |2| 2018-06-26 김동식 1,8971
124566 마리아 축일 -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8-10-27 김중애 1,8970
127568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12| 2019-02-14 조재형 1,89714
128579 박기석 신부 / 제8강 마르 1,12-15, 갈릴래아 전도 2019-03-27 이정임 1,8971
138330 5.18."아버지에게서 나오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 |1| 2020-05-18 송문숙 1,8972
146707 하느님의 뜻, 사랑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요한1 ... 2021-05-10 김종업 1,8970
2613 왜 꾸준히 기도하지 못할까? 2001-07-29 오상선 1,89616
3123 장님과 안내자..(1/8) 2002-01-07 노우진 1,89618
3187 용서를 청하면서..(1/22) 2002-01-22 노우진 1,8969
3189     [RE:3187]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2002-01-22 상지종 1,1937
4004 참담한 심정 2002-09-05 양승국 1,89623
4028 가난함을 주옵소서(9/11) 2002-09-10 오상선 1,89615
6982 희망이란, 길이란 2004-05-03 배순영 1,8967
6984     [RE:6982] 2004-05-03 이순의 1,0041
114376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7-09-01 최원석 1,8963
115722 10.26.♡♡♡평화를 갈망하라 -반영억 라파엘 신부. |1| 2017-10-26 송문숙 1,8964
118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2.17) 2018-02-17 김중애 1,8964
12202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5주간 화요 ... |2| 2018-07-16 김동식 1,8961
124783 ★ 영적 전쟁 - 영의 건강과 신앙 생활 |1| 2018-11-04 장병찬 1,8960
125648 12.2. 늘 깨어 기도하여라 -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12-02 송문숙 1,8960
12841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9| 2019-03-21 조재형 1,89615
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3.30) |1| 2019-03-30 김중애 1,8968
130270 삶과 죽음의 주인 2019-06-08 김중애 1,8962
137208 사순 제5주간 수요일 |8| 2020-03-31 조재형 1,89613
1378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4-27 김명준 1,8963
139760 카인의 자손 2020-07-28 이정임 1,8961
145376 참 크고 깊고 고요한 분; 성 요셉 -정주, 경청, 순종- 이수철 ... |2| 2021-03-19 김명준 1,8968
2035 버리고 따르기. 2001-03-01 김정현 1,8953
2258 산다는 것과 죽는다는 것(38) 2001-05-14 김건중 1,8954
3168 자, 사나이답게 싸우자(사무엘상4,9) 2002-01-17 원재연 1,89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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