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7일 (일)
(자)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256 당신에게 남은 [가족과 함께 할]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2| 2021-03-09 김현 8171
99476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24시간 ( 제24시간 중 ) / ... 2021-04-01 장병찬 8170
99494 진달래 2021-04-03 이경숙 8170
101278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 ... |1| 2022-08-21 장병찬 8170
101398 빚과 소금 2022-09-24 이문섭 8170
101460 ★★★† 은총을 태워 없애는, 교만이라는 악덕 - [천상의 책] ... |1| 2022-10-10 장병찬 8170
5818 엄마의 생일..... 2002-03-11 이우정 81625
61781 힘내세요 |3| 2011-06-10 박명옥 8164
63284 아름다운 어머니의 거짓말 |7| 2011-08-04 노병규 8168
75045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필리핀 네그로섬에서 힙겹게 선교하는 이상 ... 2013-01-12 노병규 8167
83759 ☆오 주님...Fr.전동기 유스티노 |3| 2015-01-25 이미경 8163
84781 오월이여 |2| 2015-05-13 신영학 8162
85884 이슬람교의 불운 |1| 2015-09-28 유재천 8162
86076 잘 다루면 약, 시달리면 독 |2| 2015-10-20 김현 8162
86858 ♡-마음을 적시는 아름다운 글 |1| 2016-01-30 박춘식 8169
90693 "끈질긴 기도가 머지않아 정신을 향상시킨다." |1| 2017-09-21 김철빈 8160
91738 이태리 두오모 거리와 해변 아말피를 둘러 봤습니다 |1| 2018-02-25 유재천 8160
91853 인스부르크와 하이덴베르그의 도시인들 생활상 |1| 2018-03-11 유재천 8161
92470 ♡♡뒷걸음치는 너에게♡♡ 2018-05-02 이수열 8161
92765 북한과 시리아, 기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2018-06-08 이바램 8161
92837 용서 2018-06-17 이경숙 8161
93027 하루의 삶을 가장 선한 마음으로. . . . |2| 2018-07-10 유웅열 8163
93085 어머니를 향한 뒤늦은 후회.. |1| 2018-07-18 김현 8162
93441 부부가 함께 사는법 |2| 2018-09-05 김현 8162
93466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1| 2018-09-08 강헌모 8160
93917 천사 이야기 2018-11-06 김철빈 8160
94095 삶은 선과 악의 연속 상영 |1| 2018-11-30 유재천 8160
94244 3000원의 행복… 가난한 청춘 위한 신부님표 김치찌개 |1| 2018-12-20 김현 8162
94750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면 진실성을 인정 받는다 |1| 2019-03-08 김현 8161
96232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9-10-18 김현 8162
96248     Re: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2019-10-19 이경숙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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