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3| 2015-01-20 이근욱 7942
837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4| 2015-01-20 강헌모 1,0426
83730     Re:열어보지 않은 선물 2015-01-21 김충웅 5121
83722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4| 2015-01-20 김현 2,6332
83721 ▷ 노숙인이 된 목사 |2| 2015-01-20 원두식 2,6474
83720 부탁 - 나태주 |2| 2015-01-20 성경주 2,4773
83719 중독자들의 아버지 허근 신부 / 어려운 숙제 |2| 2015-01-20 성경주 2,5765
83718 나야 나 |1| 2015-01-19 신영학 2,5284
83717 한평생 복된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2| 2015-01-19 이근욱 7051
83716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교만과 겸손 / 소록도성당 강길웅신부님 |4| 2015-01-19 김현 2,63215
83715 삶과 죽음 |3| 2015-01-19 허정이 2,5142
83714 당신이어야 합니다 |2| 2015-01-19 강헌모 2,5470
83713 ▷ 아름다운 수식어 / '별 일 없지'... |3| 2015-01-19 원두식 2,5418
83712 아침 햇살에 큰 감동을 느껴보자 |1| 2015-01-19 김현 8881
83710 * 아버지에게 간이식을 해준 아들 * (세븐 파운즈) 2015-01-18 이현철 2,5622
83708 ☆해와 달과 바람...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1-18 이미경 2,5484
83707 ☆아침을 여는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1-18 이미경 2,4863
83705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2| 2015-01-18 강헌모 2,5606
83703 꽃 한 송이 물한 모금에서도 찾을 수 있는 행복 |1| 2015-01-18 김현 8573
83702 ▷포근하게 찾아온 당신 2015-01-18 원두식 7783
83700 중년에 사랑이 찾아온다면, 외 1편 / 이채시인 |1| 2015-01-17 이근욱 6711
83699 제주 용머리 해안 2015-01-17 유재천 2,7873
83698 [영성의 향기를 따라서 - 수도회 탐방] 서울 포교 성베네딕도 수 ... 2015-01-17 김현 2,5712
83697 ☞ 웃으며 생각하는 글- 『어느 본당 신부님의 푸념』 |1| 2015-01-17 김동식 2,4238
83696 ▷ 저절로 노래가 나오는 삶 |2| 2015-01-17 원두식 2,6325
83695 한걸음 밖에서 바라보기 |1| 2015-01-17 강헌모 8817
83694 ♣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 |1| 2015-01-17 김현 2,6211
83693 ♣ 어느 남편의 일기 ♣ |7| 2015-01-16 박춘식 2,5368
83692 평화신문 - 새해 이들을 주목하라 예그리나 행복아카데미 2015-01-16 김효철 2,6012
83691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 |4| 2015-01-16 유해주 2,5841
83690 아내의 잔소리가 보약(補藥)이라고 |1| 2015-01-16 김영식 2,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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