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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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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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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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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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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수호천사 기념일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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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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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2
신부님! '성소를 위한 기도'를 바치겠습니다
|5|
2007-05-21
지요하
333
5
28158
~~**<사랑의 사람들이여>**~~
|10|
2007-05-22
김미자
570
5
28160
[생활 이야기] 꾀순이가 되고픈 베로니카
|4|
2007-05-22
유낙양
360
5
28172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4|
2007-05-22
홍추자
635
5
28180
"아름다운 인생의 노을이고 싶다 "
|6|
2007-05-23
허선
999
5
28186
(시) 사랑의 인(印)
|4|
2007-05-23
윤경재
579
5
28215
황혼의 배낭..
|5|
2007-05-25
홍추자
672
5
28234
장미꽃 향기속의 그대는....
|2|
2007-05-26
박상일
631
5
28255
교구장님
|1|
2007-05-27
이상군
444
5
28260
나에게 부족한 한가지는?
|2|
2007-05-28
정명철
2,512
5
28267
(獻詩) 어머니, 그 거룩한 사랑의 징검다리여(의정부성당 시인 신 ...
|6|
2007-05-28
신성수
413
5
28283
"경주 최 부잣집 가훈"(펌)
|4|
2007-05-29
허선
634
5
28335
엔돌핀은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에요.
|7|
2007-06-01
최인숙
442
5
28360
수행자의 길...[전동기신부님]
|3|
2007-06-03
이미경
389
5
28361
꽃이 아름다운 이유
|2|
2007-06-03
김정숙
439
5
28362
참된 겸손
|2|
2007-06-03
김정숙
459
5
28364
음악을 즐기던 시절
|2|
2007-06-03
유재천
473
5
28370
◑잊혀져 가는 것들 / 가마솥 누룽지...
|6|
2007-06-03
김동원
375
5
28375
◑그리운 당신에게...
|4|
2007-06-03
김동원
609
5
28388
저도 해냈습니다.
|7|
2007-06-04
박명용
492
5
28392
♣~ 희망[希望]의 문턱을 넘어.. ~♣
|4|
2007-06-05
양춘식
453
5
28394
♪~아리랑~♪
|2|
2007-06-05
양춘식
446
5
28395
♪~El condor pasa ~♪
|1|
2007-06-05
양춘식
492
5
28405
행복을 전하는 글
|6|
2007-06-05
정영란
669
5
28430
* 산화한 영령들이여 ~
|6|
2007-06-06
김성보
568
5
28431
김용택의 예쁜 사랑 詩
|3|
2007-06-06
최혜숙
663
5
28451
서울 성내동본당 예비신자 400명 입교
|3|
2007-06-07
황교은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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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5
나를 돌아보는 시간
|5|
2007-06-08
정영란
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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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6
자기보다 약한사람 앞에서 참는것~☆
|6|
2007-06-08
최윤성
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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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80
◑중년의 연가...
|3|
2007-06-09
김동원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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