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3일 (목)
(녹)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1028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최초의힘은 야훼 2018-06-09 김중애 1,9041
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예레31,1-7) 2018-08-08 김종업 1,9040
124683 10.31.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 양주 올리베 ... 2018-10-31 송문숙 1,9040
127763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11| 2019-02-22 조재형 1,90413
129187 예수 앞에서 마귀가된 사람들의 조롱과 야유의 외침들... 2019-04-20 박현희 1,9040
13116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15.왜 못 맡기는가(1 ... |2| 2019-07-17 정민선 1,9041
13140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17주간 화요일)『 ... |2| 2019-07-29 김동식 1,9042
133563 비르짓다의 예수님 수난 15기도의 기적 2019-10-31 이재현 1,9040
138712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 ... |2| 2020-06-04 김동식 1,9041
145841 토요일 파스카 성야 ... 무덤이 비다. 2021-04-03 김대군 1,9040
14664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아무도 나를 미워하지 않는다 ... |2| 2021-05-07 김백봉 1,9044
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09.22) 2021-09-22 김중애 1,9042
154182 ◎성령께 드리는 호칭기도 |1| 2022-04-03 김중애 1,9041
1703 18. 내 가정을 지켜 주시고 인도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5| 2013-10-30 안성철 1,9043
2252 행복한 길(35) 2001-05-11 김건중 1,9038
3888 돌아오라 시인이여 어서 2002-07-29 이풀잎 1,9039
5561 선생은 텐쥬쪄[생활묵상] 2003-09-26 마남현 1,90322
6639 하느님께서 축복해주시지 않으면 2004-03-11 양승국 1,90321
107337 10.7.금. ♡♡♡ 마귀를 물리치는 방법 - 반영억 라파엘 신 ... |2| 2016-10-07 송문숙 1,90310
118361 ♣ 2.17 토/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 기 ... |2| 2018-02-16 이영숙 1,9035
118736 가톨릭기본교리( 27-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 2018-03-04 김중애 1,9030
1192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3.25) 2018-03-25 김중애 1,9036
119499 아, 어리석은 자들아! |2| 2018-04-04 최원석 1,9030
120192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2| 2018-05-01 최원석 1,9031
121606 행복을 선택하세요. |1| 2018-07-02 김중애 1,9031
124318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1| 2018-10-17 최원석 1,9032
125278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 2018-11-19 김중애 1,9032
12554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斷想]6. 자유의지란? |1| 2018-11-28 김시연 1,9031
125717 성령이 희망이다 -하늘 나라 유토피아 꿈의 실현- 이수철 프란치스 ... |4| 2018-12-04 김명준 1,9036
126847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3| 2019-01-17 최원석 1,9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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