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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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355 설날의 추억 2012-01-23 원두식 8104
68558 누구 탓을 하지마라 내 인생은 내가! |1| 2012-02-06 원두식 8106
81360 무엇을 구하십니까? / 내 탓이다 |6| 2014-02-26 원두식 81010
84343 ◐ 성찬례 안에서 평화의 인사 ◑ |1| 2015-03-27 박춘식 8102
84349 ♠ 따뜻한 편지-『카네기의 후계자』 2015-03-28 김동식 8103
84794 사진 한 장 찍어주면 안될까 |1| 2015-05-15 강헌모 8102
85909 마음 먹는만큼 행복해 집니다 |3| 2015-10-01 강헌모 8104
86346 도보순례를 통한 묵주기도 제2탄의 시작" 나의 묵주이야기] 147 |1| 2015-11-23 김현 8101
86608 아름답게 살아가는사람 |3| 2015-12-26 강헌모 8105
87605 사 람 2016-05-11 유재천 8101
90854 어떠한 인생이든 절망은 없습니다 2017-10-16 김철빈 8100
91732 상상할 수 없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4| 2018-02-24 김현 8106
91779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3| 2018-03-01 이부영 8100
92979 등대지기 |1| 2018-07-04 강헌모 8103
93212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은 |1| 2018-08-02 김현 8100
93466 사랑도 습관이고 행복도 습관입니다. |1| 2018-09-08 강헌모 8100
94020 5천원 인생과 5억원 인생. 어떤 인생으로 살겠습니까 |1| 2018-11-20 김현 8101
94191 눈물의 결혼반지 |2| 2018-12-13 김현 8100
94543 건강하게 나이 먹으려면 |1| 2019-02-02 유웅열 8102
94574 인생은 짧고 하루는 길더라 |2| 2019-02-07 김현 8101
94825 뱀처럼 슬기로워라..... |1| 2019-03-19 이경숙 8100
95083 하느님께 드리는 기도 |1| 2019-04-30 이경숙 8102
95649 인생의 항혼도 아름답다. |2| 2019-08-02 유웅열 8101
95682 부귀할수록 마음을 다스리라 |1| 2019-08-08 김현 8102
97176 '안부' 2020-04-27 이부영 8100
98232 ♡ 이, 가을이 가기전에... ♡ |2| 2020-10-31 김현 8102
99491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21-04-03 김현 8101
102207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2-24 장병찬 8100
79938 ◆자장면 한그릇 /오늘의 묵상 2013-10-30 원두식 8092
84564 ♣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들 (Desiderata) |2| 2015-04-15 김현 8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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