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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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677 내가 돌은 건가 한국의 중·고등학교가 돌은 건가 2018-07-05 변성재 8031
221528 12.20.대림 제4주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니 ... 2020-12-20 강칠등 8030
222159 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 |1| 2021-03-09 주병순 8031
222453 04.23.금."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 2021-04-23 강칠등 8030
224326 프란치스코 교황님, 나서주세요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 ... |1| 2022-01-30 변성재 8031
227341 † 29. 내 영혼아, 용기를 내어라! 예수님 만세! [오상의 성 ... |1| 2023-02-24 장병찬 8030
11492 김황식의 이단교설은 교회를 분열시킨다 2000-06-12 정성용 8026
21168 ★ 게시판에 비가 내립니다.촉촉~ㆀ』 2001-06-13 최미정 80231
24464 임충신 신부님 선종(사진첨부) 2001-09-18 서울대교구 홍보실 8028
29939 붉은 악마? 2002-02-17 김병선 80218
34530 대치동 성당에서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2002-06-01 최경식 8028
39493 마귀가 전교한다?! 2002-09-29 손희송 80243
46845 수석(壽石) 이야기 2003-01-18 배봉균 80220
55198 성체성사의 본질...(=성체기적?) 2003-07-25 이성훈 80226
80840 권태하님 : 제2차바티칸공의회 문헌 인용 |1| 2005-03-26 이용섭 8020
121000 "교회가 왜 가만히 있느냐?" |7| 2008-06-03 권태하 80215
121013     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1| 2008-06-03 이신재 3898
121018        Re:우리 본당 신부님 강론중에서 |6| 2008-06-03 구본중 4004
124530 교회헌장 제8장 53항 해설 - 성령의 궁전 |36| 2008-09-13 장선희 8027
124549     성령의 궁전 |72| 2008-09-14 장선희 5193
124545     Re:쇼크사 하기전에.. |28| 2008-09-14 김영희 3487
124553        Re:하느님 대한 인식에 있어서 예수님의 견해. 2008-09-14 이성훈 1278
124542     Re:성경 말씀의 왜곡 해석 |13| 2008-09-14 박여향 2537
127760 장선희씨 조치를 촉구하는 건의서 연명 계속됩니다. |11| 2008-12-01 이인호 80214
127773     Re : 모집 중 |4| 2008-12-01 진선현 2763
127784        Re:Re:진선현님만 답변해주세요 2008-12-01 안현신 1384
127783        비정상적인 이상상태가 아닌가 ? |2| 2008-12-01 장이수 1595
127778        Re:Re :무당이 구마경을 다 알고.. |4| 2008-12-01 김영희 3243
127774        Re:Re : 의혹제기(동일인 : 이중 아이디에 관하여) |12| 2008-12-01 김지은 3529
127794           Re:Re : 마녀사냥식 분위기를 보아 하니 |7| 2008-12-01 김희정 1953
127764     Re:장병찬씨도 함께 조치를 촉구하는 건의서 연명이었으면... |5| 2008-12-01 신성구 2788
127855 형제자매님들 ... ^^* |21| 2008-12-02 김영희 8024
162928 “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3 최종하 80225
162938     Re:“거침없이 공박하고 덤벼드는 몰상식한 이가”쓴 내용? 2010-09-23 이석균 4546
162935     Re:“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3 전진환 3309
163002        Re:잘못된 이분법적사고 어르신들은 떠나라?? 2010-09-24 안현신 1774
163093           예수님의 이름으로 2010-09-24 이정희 1732
163133              Re: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2010-09-25 안현신 1372
162930     Re:“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3 문병훈 37110
162995        Re:“끔찍했던 추석 전날“이란 글을 읽고 2010-09-24 김은자 1994
164453 "다시 예언해야 한다" [천사 명화 추가, 요셉피나] 2010-10-16 장이수 8022
203542 “무엇이 ... 합당하냐?” |2| 2014-01-22 김영훈 80212
203886 '한반도에 화해의 선물'을 기도하시는 교황님! (영상, 펌) |1| 2014-02-06 김정숙 8023
205706 딱따구리 세 둥지 - 둘째, 청딱따구리 둥지 |2| 2014-05-17 배봉균 8025
206510 임진각 평화의 공원의 땡볕아래서.. |4| 2014-06-15 조정제 8026
206540 교황 연대표 |1| 2014-06-20 우영애 8023
208987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2015-06-04 이부영 8022
210495 예수님께서는 다가가셔서 빵을 들어 그들에게 주시고 고기도 주셨다. 2016-04-01 주병순 8021
210967 일본의 독도 도발 시험문제 2016-07-08 변성재 8020
215369 달란트(재능)월일분산론 2018-05-26 변성재 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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