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594 ♠ 따뜻한 편지-『친구의 축의금』 |1| 2015-04-18 김동식 8094
84923 ♠ 따뜻한 편지-『‘안주’와 ‘도약’』 |1| 2015-06-07 김동식 8092
85552 ♥ 사랑 안에 머물게 하소서. ♥ |1| 2015-08-18 박춘식 8091
86419 초겨울 함께 커피를 마시고 싶은 당신 |3| 2015-12-02 김현 8091
86613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1| 2015-12-27 강헌모 8095
88997 가정 문제 상담원 예수 2016-12-03 유웅열 8091
92466 행복을 느낄 줄 아는 사람 |1| 2018-05-02 강헌모 8091
92928 [복음의 삶] ‘현명하게 실천’ 2018-06-28 이부영 8090
93921 삶속에서 발견하는 행복한 삶의 가치들 |1| 2018-11-07 김현 8090
94593 일부러 아픔의 쓴 잔을 마시는 사람이 없고 |1| 2019-02-11 김현 8091
94929 봄비 |1| 2019-04-05 이경숙 8091
94975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9-04-13 김현 8091
95051 고백의 기도 |3| 2019-04-25 이경숙 8091
96232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9-10-18 김현 8092
96248     Re: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2019-10-19 이경숙 1970
98501 지난 한해를 추억 속 향수로 묻어두고 |2| 2020-12-08 김현 8091
101112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1| 2022-07-13 장병찬 8090
41073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3| 2009-01-03 원근식 8089
67286 삶의 멍에 / 남편의 기도상 |2| 2011-12-07 김미자 8088
78897 우리 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2013-08-12 김현 8081
83218 삶과 계절의 변화 2014-11-13 유재천 8081
83350 12월에는 마음들이 녹아 내렸으면 좋겠다 |1| 2014-12-02 김현 8082
84916 ♣ 새벽이 태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2| 2015-06-06 김현 8080
85749 ▷ 드디어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3| 2015-09-13 원두식 8084
86052 남을 판단하는 것은 |2| 2015-10-17 김근식 8082
86709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1| 2016-01-09 강헌모 8083
90529 예수님과 한시간을 보내야 하는 12가지 성서적 이유 2017-08-24 김철빈 8080
92337 멘토를 찾습니다 / 빠다킹신부 2018-04-21 이수열 8082
92656 아름다운 뿌리를 이어가는 우리 2018-05-28 유재천 8081
93978 [복음의 삶]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2018-11-14 이부영 8080
94585 멋있는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2| 2019-02-09 김현 8081
82,726건 (607/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