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592 "지워지지 않는 못자국" |1| 2015-01-02 박춘식 2,5076
83591 이꽃보시고 모든분들 행운이 가득하길.. |1| 2015-01-02 김영식 2,5381
83590 2015년 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수정) |4| 2015-01-02 김영식 2,1252
83589 청주시의 발전을 기대해 보며... 2015-01-02 강헌모 6990
83588 좋은 사람되는 요령 |1| 2015-01-02 강헌모 2,4796
83586 ▷ 지우고 다시 쓰는 생각 |4| 2015-01-02 원두식 2,5176
83585 새 출발의 지혜 |1| 2015-01-02 김현 2,6192
83584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이채시인,1월2일 ... 2015-01-01 이근욱 9552
835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2015-01-01 강헌모 7790
83582 새해를 맞으면서|┗도반신부님 이야기 |6| 2015-01-01 강헌모 2,51412
83581 모든것은 하나부터 시작합니다. |1| 2015-01-01 강헌모 2,5595
83580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6| 2015-01-01 원두식 2,4673
83579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5| 2015-01-01 김현 7494
83578 "2015년 새해 주님 은총 가득하세요" |1| 2014-12-31 박춘식 8001
83577 2014년 마지막 날 |3| 2014-12-31 유재천 6410
83576 연말에 바치는 기도 |3| 2014-12-31 김근식 2,4820
83575 [이스라엘 이야기] 구세주 탄생의 가장 먼저 체험한 마리아 요아킴 ... |2| 2014-12-31 김현 1,2152
83574 중년의 당신, 어디쯤 서 있는가 / 이채시인 |1| 2014-12-31 이근욱 6440
83573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3| 2014-12-31 강헌모 2,5063
83572 밝아오는 새해 |2| 2014-12-31 허정이 8442
83570 ▷ 한 번 속아보시면 안될까요 |6| 2014-12-31 원두식 2,6166
83569 한 해의 마지막 날인 오늘 |3| 2014-12-31 김현 2,4972
83567 감동의 거리무대 / 어느 노인이 폴란드 길거리에서 부른 You r ... |2| 2014-12-30 김현 3,9194
83566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1| 2014-12-30 이근욱 9311
83565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3| 2014-12-30 강헌모 2,5219
83564 단추 |3| 2014-12-30 김영식 2,5685
83563 ▷ 또 한해를 보내며 / 삶의 두 가지 태도 |3| 2014-12-30 원두식 2,7838
83562 다시 맞이 하는 새해에는 |2| 2014-12-30 김현 2,5343
83561 * 우리가 걸어가야 할 곳 * |3| 2014-12-29 박춘식 2,5392
83560 또 한 해의 행복을 꿈꾸며 / 이채시인 |1| 2014-12-29 이근욱 7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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