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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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749 신부님의 출가와 혈연 사이의 끊을 수 없는 인연을~ |3| 2015-01-24 류태선 2,5414
83748 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5| 2015-01-24 강헌모 8632
83747 ▷내 맘의 작은 쉼터같은 그런 곳 |1| 2015-01-24 김현 7050
83746 ▷ 아낌없이 주는 사랑 |3| 2015-01-24 원두식 1,0042
83745 * 기국아, 날아라! * (천국의 아이들) |2| 2015-01-23 이현철 9624
83744 중년의 고백 / 이채시인 |1| 2015-01-23 이근욱 6893
83743 사랑을 살아가는 사람들 |2| 2015-01-23 황금숙 7163
83742 하느님의 손길 |4| 2015-01-23 강헌모 9113
83741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3| 2015-01-23 김현 7633
83740 ▷ 늙은 쥐의 지혜 |4| 2015-01-23 원두식 2,57214
83739 말이 곧 인품입니다, 외 3편 / 이채시인 |2| 2015-01-22 이근욱 2,5062
83738 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6| 2015-01-22 강길중 2,5664
83763     Re: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01-25 강길중 4390
83762     Re:말보로 담배에 읽힌 이야기 2015-01-25 강길중 4610
83737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3| 2015-01-22 강헌모 2,4933
83736 사랑한다는 말과 이해한다는 말 |3| 2015-01-22 김현 2,6131
83735 ▷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2| 2015-01-22 원두식 2,5507
83733 ▷많은 하느님의 목소리 가운데 특별한 목소리 / 사제를 부르는 목 ... |2| 2015-01-21 김현 2,57211
83732 ♠ 진정한 사랑과 아름다운 이별-『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2| 2015-01-21 김동식 2,5770
83731 중년의 겨울밤 1편, 2편 / 이채시인 2015-01-21 이근욱 7001
83729 물려 받은 끈기 |1| 2015-01-21 유재천 8044
83728 ♡ 노후에 꼭 다니고 싶은 대학 |4| 2015-01-21 강헌모 2,5455
83727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세요 |2| 2015-01-21 김현 2,5111
83726 ♡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 |3| 2015-01-21 원두식 2,4506
83725 ♣ 살아서 극락 가는 길 ♣ |3| 2015-01-20 박춘식 2,5733
83724 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외 1편 / 이채시인 |3| 2015-01-20 이근욱 7982
83723 열어보지 않은 선물 |4| 2015-01-20 강헌모 1,0446
83730     Re:열어보지 않은 선물 2015-01-21 김충웅 5151
83722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 |4| 2015-01-20 김현 2,6362
83721 ▷ 노숙인이 된 목사 |2| 2015-01-20 원두식 2,6504
83720 부탁 - 나태주 |2| 2015-01-20 성경주 2,4833
83719 중독자들의 아버지 허근 신부 / 어려운 숙제 |2| 2015-01-20 성경주 2,5785
83718 나야 나 |1| 2015-01-19 신영학 2,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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