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 (금)
(녹)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끌어내지 않겠느냐?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014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2| 2015-02-23 김동식 2,5802
84126 ▷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4| 2015-03-06 원두식 2,5805
84159 고마움을 기억합니다. |2| 2015-03-09 이원규 2,5802
86492 리더의 능력 |3| 2015-12-11 강헌모 2,5805
87056 ♡ '늙은 아버지아 아들' ♡ |2| 2016-02-24 김현 2,5802
87621 ♡ 중년에 찾아든 봄 |1| 2016-05-12 김현 2,5801
87651 ♡ 아버지의 냄새 2016-05-16 김현 2,5803
87719 어떤 결심 2016-05-25 류태선 2,5801
87913 * 성안토니오의 빵을 나눕시다! / 민성기신부 * (펌) |1| 2016-06-18 이현철 2,5800
88552 혈압관리 및 건강관리에 필요한 사항 |1| 2016-10-02 유웅열 2,5802
88704 ♣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 주진 않았나요? |1| 2016-10-20 박춘식 2,5801
89178 말씀 여행과 교황님의 신년 담화문 요약 2017-01-02 유웅열 2,5800
89362 부부간의 배려규칙 10가지 |1| 2017-02-04 김현 2,5802
89403 우리에게 밀려오는 생각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나? 2017-02-11 유웅열 2,5800
89516 교황 성하의 사순 시기 담화 2017-03-02 유웅열 2,5801
89825 매일 좋은말을 한마디씩 한다면 |1| 2017-04-22 김현 2,5802
90020 젊음이 즐겁고 노후는 더 즐거워 |1| 2017-05-26 강헌모 2,5801
90364 가정을 무너지게 하는 것들 |1| 2017-07-28 김현 2,5800
90956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일 뿐입니다. |1| 2017-10-27 유웅열 2,5801
92548 우아하게 늙는다는 것 |1| 2018-05-13 유웅열 2,5802
1213 세상에서 가자 아름다운 여자***펀글 2000-05-27 조진수 2,57943
1441 나 그대 사랑해도 될까요?[1] 2000-07-17 이호진군 2,5794
5193 [새 이불 사랑] 2001-11-30 송동옥 2,57923
8507 반쪽인생 2003-04-16 강상묵 2,5790
26739 "아름답게 늙는 지혜" |4| 2007-02-27 허선 2,5796
29626 * 안녕 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40| 2007-08-27 김성보 2,57937
29638     Re:* 큰 용기에 감사 합니다 |5| 2007-08-27 윤기열 69314
29630     Re:축하 드려요 |5| 2007-08-27 이지선 79913
82031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 것은 |2| 2014-05-17 김현 2,5791
83093 이제 미사시 미사포를 사용않는지 궁금합니다. |2| 2014-10-27 류태선 2,5790
83104     Re: 미사보에 대하여/조학균 예수회 신부[전례학 박사] |1| 2014-10-29 정용범 9341
83105        Re:Re: 미사보에 대하여/가톨릭 신학대학 이동익 신부님 |1| 2014-10-29 정용범 6250
83106           Re:Re:Re: 미사보에 대하여/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1| 2014-10-29 정용범 5190
83471 저무는 이 한 해에도 / 이해인 |3| 2014-12-19 김현 2,5792
84007 ♣ 회개는 가슴을 찢는 것 / 2015년 나해, 재의 수요일 묵상 |2| 2015-02-22 김현 2,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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