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토)
(녹)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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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4337 01.31.월.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1| 2022-01-31 강칠등 2,3471
224931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22-04-20 주병순 2,3460
122403 삭제합니다. 2008-07-26 이인호 2,34526
122415     Re:문제의 본당을 공개합니다. 2008-07-27 구본중 1,28112
224614 [10년전 글] 500만 어르신 꼭 투표 하십시오 2022-03-04 이돈희 2,3451
224671 미움과 싫음 2022-03-12 강칠등 2,3442
225803 ★★★† 제3일 -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 - ... |1| 2022-09-02 장병찬 2,3440
225233 성전 건립 중인 전주 교구 문정성당을 찾아서 (시론 포함) 2022-06-01 이돈희 2,3430
216836 성 미카엘 대천사와 구품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2018-11-20 이윤희 2,3421
220543 [신앙묵상 51] 인간이 가진 3가지 의식 |3| 2020-07-19 양남하 2,3421
224532 † 땅의 정화를 위한 징벌, 하느님의 뜻은 영혼을 투명하게 한다 ... |1| 2022-02-20 장병찬 2,3420
212501 자유 성관계와 피임 만능주의가 왜 문제인지 알 수 없다는 분들께 2017-03-29 이광호 2,3413
210319 이기락(타대오)신부님을 떠나보면서(송사) 2016-02-17 유태목 2,3405
212713 가톨릭 교회의 가르침에 부합하는 후보를 지지해 주세요. |1| 2017-05-09 이광호 2,3383
218422 나, 바로 내가 그다 (야훼는 나의 목사시니) 2019-08-04 유경록 2,3380
224604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22-03-02 주병순 2,3380
225835 ★★★† 제8일 -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 ... |1| 2022-09-07 장병찬 2,3380
30205 김ㅇㅇ신부님께 마지막 드리는 글 2002-02-25 이건희 2,33715
101316 응암동 신자입니다. |44| 2006-06-26 김선희 2,3378
101782     본인의 댓글에 대한 반성 |4| 2006-07-07 정일영 1,2591
101655     Re:응암동 신자입니다. |1| 2006-07-04 장윤형 1,1701
211458 사진인지~ ? 그림인지~ ? / 화가 김영성 |1| 2016-10-04 강칠등 2,3370
226739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 2022-12-22 주병순 2,3370
226811 ★★★★★† 95. 하느님 뜻 안에서 사는 새롭고 특별한 방식의 ... |1| 2022-12-31 장병찬 2,3370
214208 솔로몬 같은 지혜로운 대통령 되시라했는데... |13| 2018-01-24 이석균 2,3353
225150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5-22 장병찬 2,3350
224379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22-02-06 주병순 2,3340
224779 긍정적 마인드를 훈련하라 2022-03-27 박윤식 2,3331
225290 한일합방 직전까지 끈질기게 항거한 민영환志士의 숨결 2022-06-09 이도희 2,3330
225749 0원의 가치 2022-08-24 박윤식 2,3333
49630 검사들에 대한 시골 노인들의 시각 2003-03-12 지요하 2,33254
213593 청와대 기습시도한 북한 124 특수부대원 김신조 외 31명의 몰살 ... 2017-10-20 박희찬 2,3323
211405 (함께 생각) 내가 교회의 '쓰레기'일까, 반성하는 성직자 |2| 2016-09-22 이부영 2,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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