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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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450 당근 엄마와 오이 딸의 대화 2013-12-24 노병규 1,9693
10406 사랑 바이러스 |2| 2011-11-07 노병규 1,9692
10444 만득이가 2011-11-27 노병규 1,9690
8672 김연아 스텔라의 광팬 |1| 2010-03-06 김미자 1,9686
8377 처의 종류 2009-04-06 노병규 1,9682
1884 예수님도 놀라신 난폭 운전 2001-10-18 이화균 1,96711
8352 남자들이 부러워 하는것 |1| 2009-03-28 노병규 1,9671
8267 [게임] 쇼핑하기 2009-02-28 노병규 1,9671
11371 여자 교도소? 2013-10-05 허정이 1,9650
11270 형제가 모두 남편. |2| 2013-06-24 원두식 1,9641
7904 [게임]비행기 공중전 2008-11-23 노병규 1,9644
11320 처음 뵙겠습니다 |1| 2013-08-23 원두식 1,9614
10560 웃음 보따리 끌러유 |2| 2012-01-29 노병규 1,9593
10771 할아버지 와 스튜어디스! 2012-07-23 노병규 1,9570
2231 주님은 가만히 있는데.... |6| 2004-07-08 김성기 1,95410
10408 부부일기 (다소 길음) 2011-11-08 노병규 1,9541
11267 중국 거부<巨富> 2013-06-14 원두식 1,9544
8604 아내의 소원 성취 |2| 2010-01-09 노병규 1,9543
8413 소주와 사랑의 공통점 2009-05-06 노병규 1,9533
8414 [게임]옷좀 입혀주세요 |5| 2009-05-06 노병규 1,9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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