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341 ★★★95. 예수님이 주교에게 - 그들은 용기가 없다 (아들들아, ... |1| 2025-04-08 장병찬 450
181340 [사순 제5주간 화요일] 2025-04-08 박영희 623
181339 사순 제5주간 수요일 |4| 2025-04-08 조재형 1155
181338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후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2025-04-08 주병순 431
18133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내가 인정받지 못함을 오히려 ... 2025-04-08 김백봉7 754
181336 [슬로우 묵상] 당신은 누구요? |1| 2025-04-08 서하 643
181334 오늘의 묵상 (04.08.화) 한상우 신부님 2025-04-08 강칠등 493
181333 4월 8일 화요일 / 카톡 신부 2025-04-08 강칠등 651
1813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믿음의 여정, 예닮의 여정 “예수님과 ... |1| 2025-04-08 선우경 766
18133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8,21-30 / 사순 제5주간 화요일 ... 2025-04-08 한택규엘리사 490
181329 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오늘 ... |1| 2025-04-08 최원석 25618
181893     Re: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 2025-05-01 김인숙 190
181894     Re:양승국 신부님_ 너무 멀리 내다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저 ... 2025-05-01 김인숙 140
181328 미국의 경제 NOW 2025-04-07 Mark Choi 520
181330     Re:미국의 경제 NOW_번역문 2025-04-08 최원석 680
181327 ╋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4-07 장병찬 580
181326 ╋ 8일 피정 / 지옥의 환시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4-07 장병찬 470
181325 ★★★94.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파수꾼이 깨어 있지 않다 ... |1| 2025-04-07 장병찬 550
181324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멘 2025-04-07 최원석 401
181323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2025-04-07 최원석 451
181322 송영진 신부님_<인간은, 구원받지 못하면 허무하게 사라질 존재입니 ... 2025-04-07 최원석 542
181321 이영근 신부님_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요한 8,23 ... 2025-04-07 최원석 773
181320 ■ 세상사 다 그분 뜻이려니 하고 믿다보면 / 사순 제5주간 화요 ... 2025-04-07 박윤식 451
181319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2025-04-07 김중애 712
181318 하느님 말씀과 매일의 행동 2025-04-07 김중애 710
18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4.06) 2025-04-07 김중애 765
181316 매일미사/2025년 4월 7일 월요일[(자) 사순 제5주간 월요일 ... 2025-04-07 김중애 450
181315 나는 세상의 빛이다. 2025-04-07 주병순 650
181314 성작 2025-04-07 이경숙 492
181313 오늘의 묵상 (04.07.월) 한상우 신부님 2025-04-07 강칠등 493
181312 [슬로우 묵상] 물음 |1| 2025-04-07 서하 612
181311 송영진 신부님_<예수님은 우리를(나를) 살리려고 오신 분입니다.> 2025-04-07 최원석 714
18131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해주세요. |1| 2025-04-07 최원석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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