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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208281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15-01-16	주병순	561	1
208278	평화신문을 보고!	2015-01-15	황성영	950	12
208276	그는 나병이 가시고 깨끗하게 되었다.	2015-01-15	주병순	630	3
208275	<日本의 福澤論吉思想과 韓國의 崔漢綺思想差異点>	2015-01-15	이도희	699	0
208274	사람이 사는 것이 거기서 거기다. \|2\|	2015-01-15	김성준	1,080	4
208273	재밌는 삶	2015-01-15	유재천	841	0
208272	우리들은 열심히 살았습니다 \|1\|	2015-01-14	양명석	939	10
208271	인천 송도 킨젤스 어린이집 4세 여아 폭행 사건 \|3\|	2015-01-14	장서림	2,747	0
208270	우리집 신비의 성모상 공개 \|6\|	2015-01-14	박영진	1,888	10
208269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	2015-01-14	주병순	641	2
208266	* 아마추어무선에 대한 고찰 / 한성호신부 *	2015-01-13	이현철	695	1
208264	성경 영어 번역 - 마태복음 1장 19절	2015-01-13	이승석	942	1
208263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2015-01-13	주병순	562	2
208262	마음이 따뜻했던 마지막 미사...	2015-01-13	서지혜	980	2
208260	진정한 사랑은 사랑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다.	2015-01-13	양명석	721	4
208258	성경 영어 번역 - 마태복음 1장 18절	2015-01-12	이승석	1,264	2
208257	성가복지병원 환자 목욕 봉사를 하면서 \|2\|	2015-01-12	김종업	1,379	9
208265	봉사중 가장 힘든것이 목욕봉사라는걸 알게 됐답니다 \|2\|	2015-01-13	류태선	499	4
208256	평화를 사랑하는 지혜	2015-01-12	이의형	828	1
208255	어느 한 사제의 거룩한 강론 말씀중에서 \|4\|	2015-01-12	박영진	1,349	12
208254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2015-01-12	주병순	583	2
208252	새차 사면 축복 받잖아요^^ \|1\|	2015-01-11	서지혜	1,023	3
208251	동백꽃 정원 (CAMELLIA HILL) \|1\|	2015-01-11	유재천	979	1
208249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2015-01-11	주병순	1,140	3
208248	말씀사진 ( 마르 1,11 )	2015-01-11	황인선	541	2
208246	카톨릭동호회 네이버 밴드를 시작합니다	2015-01-10	이한수	669	1
208245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2015-01-10	주병순	600	0
208244	<못된 민족속성과 政治社會 문제점> \|1\|	2015-01-10	이도희	860	6
208243	강화도 일하러 가는 길에 \|6\|	2015-01-10	김성준	987	3
208242	교황 오한바올2세의 말씀모음	2015-01-10	김승철	703	2
208240	인격적 만남은 사랑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2015-01-09	양명석	79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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