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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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3500 서울의 문화유산 2018-09-13 강헌모 8070
95100 촛 불 2019-05-02 이경숙 8070
95253 ^^ 2019-05-24 이경숙 8071
97265 ㅡ.ㅡ선택은 오래전에 했고 지금도 그자리에 있습니다. 2020-05-16 이경숙 8071
98375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크나큰 겸손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1-21 장병찬 8070
98524 아름다운 사랑과 용서 |1| 2020-12-11 김현 8072
98580 나레........ 2020-12-18 이경숙 8070
99328 부모와 자식의 차이 |1| 2021-03-17 김현 8071
100713 †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 예수 ... |1| 2022-03-15 장병찬 8070
100743 거룩한 땅! 관산동성당~ 등불지기 작은 성녀~♬ |4| 2022-03-23 이명남 8073
100778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 ... |1| 2022-04-02 장병찬 8070
101412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 |1| 2022-09-27 장병찬 8070
76907 끝까지지킨 고백성사의 비밀 2013-04-22 김중애 8062
83578 "2015년 새해 주님 은총 가득하세요" |1| 2014-12-31 박춘식 8061
84306 ★봄을기다리는 마음★ 2015-03-25 강헌모 8060
84421 ♠ 따뜻한 편지-『한 걸음 한 걸음 꿈을 이루기 위해』 |2| 2015-04-02 김동식 8063
85282 묵주기도 2단 : |1| 2015-07-19 김근식 8060
85782 바램 2015-09-16 심현주 8061
86727 우리가 만날 날 만큼은 |1| 2016-01-12 김현 8062
88933 그리고 2016-11-24 심현주 8060
91617 나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2018-02-08 유웅열 8061
92139 용서와 사랑을 기반으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가 됐으면좋겠습니다 |1| 2018-04-04 유재천 8060
92628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시편 24, ... |1| 2018-05-24 강헌모 8061
93260 [복음의 삶] '처음이 어려운 것입니다.' 2018-08-07 이부영 8060
93935 덕수궁 돌담길의 가을 2018-11-08 유재천 8060
94042 [복음의 삶]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 ... 2018-11-22 이부영 8061
94492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4| 2019-01-24 김현 8062
94828 행복은 가꾸어 나가는 마음의 나무 |2| 2019-03-19 김현 8060
95214 겸손의 삶 |1| 2019-05-18 이경숙 8062
96074 아름다운 노년생활에서 |1| 2019-09-27 유웅열 8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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