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009 앞으로 출세할 꺼니까! 2003-11-22 배순영 1,88412
20115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를 떠나며/미국 성당에서 느낀 ... |8| 2006-08-28 박영희 1,88412
1169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12.19) |1| 2017-12-19 김중애 1,8844
11859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화요일 ... |1| 2018-02-26 김동식 1,8841
120863 6.2.기도"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_양주 ... 2018-06-02 송문숙 1,8842
120981 가톨릭기본교리(44-3 하느님 심판의 구원적 성격) 2018-06-07 김중애 1,8841
135308 마음의 정결(1) 2020-01-14 김중애 1,8840
138947 하느님의 뜻, 진리를 찾는 것이 기도, 단식 (마태 6,1-6.1 ... 2020-06-17 김종업 1,8840
139370 ■ 하느님께서 손수 알려주신 이름[9] / 이집트 체류[1] / ... |1| 2020-07-08 박윤식 1,8842
146862 우리가 먼저 챙겨야 할 것들 2021-05-16 김중애 1,8840
2187 생각통제-마음의 공간확보(14) 2001-04-20 김건중 1,8839
3181 날마다의 부활(1/21) 2002-01-21 이영숙 1,88310
3583 누군가 믿고 신뢰하기가..(4/20) 2002-04-19 노우진 1,88311
41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10/9) 2002-10-09 오상선 1,88320
5644 때렸어요! 2003-10-09 노우진 1,88323
114214 오 신실하신 주 2017-08-27 최용호 1,8831
114697 개신교에서 갑자기 사라져 버린 연옥 교리 2017-09-14 김철빈 1,8830
116450 예수성심의메시지/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22 2017-11-27 김중애 1,8830
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2) 2020-03-12 김중애 1,8837
138673 사랑의 길 |1| 2020-06-02 김중애 1,8831
139615 ★ 하느님께 대한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반역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7-20 장병찬 1,8831
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1| 2020-09-15 최원석 1,8832
57 예수님께서 젊은이들을 초대합니다!!! 1999-12-31 이근백 1,8830
2242 하나됨의 신비... 2001-05-08 오상선 1,88213
3164 x 파일 2002-01-16 이인옥 1,88211
3784 고해성사 보기 |1| 2002-06-22 기원순 1,8828
5775 하느님께서 채워 주시리라 2003-10-22 노우진 1,88226
6099 속사랑- 포이동 성당에서 2003-12-11 배순영 1,88210
8814 (228) 메리 크리스마스 |22| 2004-12-24 이순의 1,8824
107618 회개의 여정 -사랑의 성장-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 |3| 2016-10-22 김명준 1,88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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