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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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162 하느님의 사랑... 2002-03-21 조재형 79740
31165     [RE:31162]★ 하느님의 마음은.. 』 2002-03-21 최미정 2418
33684 나는 금구요한숭배자다...... 2002-05-20 권총찬 7975
34532 6월을 시작하며.... 2002-06-01 조재형 79734
36994 *파라과이---- 중고등부 교사의 변 2002-08-07 공나영 79712
105548 경국지색(傾國之色), 가인박명(佳人薄命), 명모호치(明眸皓齒), ... |6| 2006-10-26 배봉균 79710
123575 사리 분별부터 하시지요 |28| 2008-08-25 장준영 79721
123608     인사는 그냥 인사일뿐... |2| 2008-08-26 노병규 1534
123578     교회법전 |7| 2008-08-25 박광용 5528
123579        덧글 왜 지웁니까? |7| 2008-08-25 장준영 3849
126106 아내의 남자 |16| 2008-10-19 신성자 7979
149934 봄이 오는 소리 .... 2010-02-09 신희상 7975
157392 그리운 용어들 2010-07-11 지요하 79712
157440     Re:그리운 용어들 2010-07-12 이수영 1141
169133 Combi 2011-01-05 배봉균 7976
169136     " 멋있어요." ^^* 2011-01-05 이영주 2093
169140        Re:" 멋있어요." ^^* 2011-01-05 배봉균 4736
180655 파티마병원 의료사고 2011-10-07 양말련 7970
188929 간단 사진 테스트! |11| 2012-07-06 김용창 7970
188934     Re:간단 친구 테스트^^ |3| 2012-07-06 김용창 1910
190815 밀라레빠의 노래 |8| 2012-08-28 김용창 7970
190826     Re:밀라레빠의 노래 |3| 2012-08-29 강칠등 1900
191029 고사성어 - 일어탁수(一魚濁水), 천방지축(天方地軸), 경거망동( ... |2| 2012-09-03 배봉균 7970
201177 성직자 복장 |5| 2013-09-23 신동숙 7970
202846 콘스탄티누스의 규범, 그리스도의 규범 (담아온 글) |3| 2013-12-23 장홍주 7977
202891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2013-12-25 주병순 7974
203300 좌판 연습 |2| 2014-01-13 김성준 7978
204522 실수로 그만 2014-03-04 류태선 7971
20515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14-04-14 주병순 7973
205267 남윤철 아우구스티노 선생님과 聖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꼴베 신부님 2014-04-20 변성재 7971
206505 바티칸 기사의 사진 [좋은 예]^^ 2014-06-14 김정숙 7971
214771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기도 ***긴급*** 2018-03-28 이윤희 7970
215797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0> (12,13- ... 2018-07-21 주수욱 7972
218863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 2019-10-11 주병순 7970
218916 대한노인신문엥서 2019-10-21 이돈희 7970
218918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019-10-21 주병순 7970
219104 [Bach 마태수난곡]연주 안내 - 전석무료 2019-11-22 신소현 7971
219653 찬미 예수님! 2020-02-21 전경미 7970
221438 사랑받고 싶다면 사랑하라 2020-12-10 박윤식 7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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