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579 사건을 통해 오시는 주님! |2| 2007-11-26 김문환 3865
31582 만남은 하늘의 인연, 관계는 땅의 인연 |4| 2007-11-26 김지은 3995
31585 1000명의 연옥영혼해방을위한기도 |5| 2007-11-26 김기연 3715
31600 ♣처음처럼/녹암 진장춘 |5| 2007-11-27 김순옥 3695
31610 ** 21세기 그리스도인의 영성! ... ...! ... |5| 2007-11-27 이은숙 3315
31621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3| 2007-11-27 김문환 3425
31624 커피 한 잔의 그리움으로.... |2| 2007-11-27 노병규 5025
31633 행복을 만들자 |3| 2007-11-28 노병규 4865
31634 희망 |3| 2007-11-28 조기동 4755
31655 가나다...사랑고백 |7| 2007-11-29 원근식 3275
31661 [해바라기 연가] |4| 2007-11-29 김문환 4575
31662 지혜로운 삶을 위한 묵상 - 허영엽 신부 |9| 2007-11-29 유금자 4025
31668 행복을 전하는 글 |9| 2007-11-29 송송자 4515
31675 [묵상] 人生을 묻지 마시게....^^* |4| 2007-11-29 김순옥 4505
31677 [동행] |4| 2007-11-29 김문환 4135
31698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9| 2007-11-30 김순옥 4915
31706 가을향기 |1| 2007-11-30 김문환 4185
31708 사랑해요...[전동기신부님] |4| 2007-11-30 이미경 4895
31732 [12월의 노래] |6| 2007-12-01 김문환 3775
31740 ♧하얀 방/녹암 진장춘 |7| 2007-12-01 김순옥 2485
31741 [사랑하는 땃방님들께 봉헌합니다] |5| 2007-12-01 김문환 2555
31745 [김장 김치의 완전한 사랑처럼] |3| 2007-12-01 김문환 2665
31748 있을 때 잘 합시다 |5| 2007-12-01 노병규 4055
31751 김씨네 - 사랑의 이야기 |3| 2007-12-01 노병규 3735
31755 ◑가을비,먼 기억 속으로... |5| 2007-12-02 김동원 3275
31759 아침 이슬과 같은 말 |4| 2007-12-02 원근식 4015
31785 기다림, 그 축복의 시간 |8| 2007-12-03 김학선 5065
31790 웃는 얼굴, 기쁜 마음 - 허영엽 신부 |6| 2007-12-03 유금자 4525
31797 [내 몸은 작은 성전. 땃방은 큰 성전입니다] |4| 2007-12-03 김문환 2725
31798 [댓 글은 주님이 주시는 은총과 축복입니다] |9| 2007-12-03 김문환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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