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102 미리보는 아픈 성탄선물 2003-12-11 마남현 1,89115
6104     [RE:6102] 2003-12-11 김진호 1,0083
20115 로스 알라모스(Los Alamos)를 떠나며/미국 성당에서 느낀 ... |8| 2006-08-28 박영희 1,89112
115707 ♣ 10.26 목/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불꽃 - 기 프란치스 ... |3| 2017-10-25 이영숙 1,8914
121117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2018-06-13 김중애 1,8910
121476 6.27.기도"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 볼 수 있다. ... 2018-06-27 송문숙 1,8911
122353 영원한 생명의 길로의 항해.. 2018-08-01 김중애 1,8911
122952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 |3| 2018-08-27 김동식 1,8911
123594 9/20♣참된 변화(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2018-09-20 신미숙 1,8916
1246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6 노년이 되기전에 (코헬렛 12장)) 2018-10-29 김중애 1,8912
129472 예수성심의메시지/나는 너를 사용하겠다.26 2019-05-04 김중애 1,8911
13007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9| 2019-05-31 조재형 1,8919
131264 ★ 겸손한 마음 (꼰솔라따 선교수도회의 묵상집에서) |1| 2019-07-22 장병찬 1,8910
13777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 ... |2| 2020-04-24 김동식 1,8911
139803 <하늘 길 기도 (2393) ‘20.7.31. 금.> 2020-07-30 김명준 1,8912
1412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0.05) 2020-10-05 김중애 1,8915
149831 ■ 22. 아람이 사마리아 공격 / 통일 왕국의 분열[2] / 1 ... |1| 2021-09-18 박윤식 1,8911
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22) |3| 2022-06-22 김중애 1,8915
2683 기적의 손 2001-08-19 양승국 1,89017
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2001-11-24 양승국 1,89011
2979 아프칸 어린이를 생각하며 2001-12-05 이풀잎 1,8905
3601 빚진 자 2002-04-24 김태범 1,8907
3705 오늘을 지내고... 2002-05-22 배기완 1,8902
6100 더 잘 해주면 실수로 남는다 2003-12-11 박영희 1,8906
104128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 2016-05-03 최원석 1,8900
1043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성령 강림 대축일 2016.05.15) |1| 2016-05-13 강점수 1,8903
115991 ♣ 11.7 화/ 자기 일을 핑계로 행복을 거부하는 어리석음 - ... |3| 2017-11-06 이영숙 1,8906
116872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7-12-16 노병규 1,8905
12039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주님 승천 대축일 2018년 5월 13일 ... |1| 2018-05-11 강점수 1,8903
122083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1| 2018-07-19 최원석 1,8901
122574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9주일)『 ... |2| 2018-08-11 김동식 1,8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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