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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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6130 새신부님과 어머니 2002-07-14 김근식 79520
37760 민주열사 이회창, 이정연 2002-08-27 배재국 79537
38545 [Re:38230,38242]18개조의 반박문 2002-09-12 박미카엘 79511
39998 교수들의 성명서를 보고.. 2002-10-07 이경진 79518
41347 남희경님, 선동하지 마십시오. 2002-10-23 김안드레아 79527
43892 배꼽 빠지도록 웃긴 이야기 2002-11-20 황갑수 7954
43893     [RE:43892]썰렁하네요.[내용무] 2002-11-20 노현희 1076
47326 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병원노조) 2003-01-26 임영매 79543
47329     [RE:47326] 2003-01-26 유재근 2782
56611 이성훈 신부님 2003-09-03 이용섭 7955
56614 천사의 계급(명칭)--4 (필독) 2003-09-03 정광필 7952
92498 성체와 펠리칸 |6| 2005-12-19 배봉균 7958
130326 ** 그러므로 간절히 바라오니 |4| 2009-02-02 이정원 79520
130344        남의 글을 비판 하더라도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1| 2009-02-03 김광태 27618
130348           또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 |2| 2009-02-03 유재범 19010
130349              Re:이글이 인신공격을 받아야할 글입니까? 2009-02-03 김광태 25719
130350                 정말 못보는 것입니까? 아니면 안보는 것입니까? |6| 2009-02-03 유재범 1888
130345           Re:님도요. 2009-02-03 김지은 2076
130347              Re:130345 2009-02-03 김광태 20913
130352                 Re:그럼, 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건지요? |17| 2009-02-03 김지은 2566
154349 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 2010-05-13 윤영환 79519
154360     은혜는 준비 한 만큼 내려집니다. 2010-05-14 문병훈 2827
154358     Re: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 2010-05-14 지요하 3476
154393        Re: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 2010-05-15 윤영환 1481
154354     Re: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 2010-05-13 은표순 31510
154395        Re:죄스럽고 버릇 없게 들리겠지만...... 2010-05-15 윤영환 1221
154352     아멘! 2010-05-13 곽일수 2917
154396        Re:아멘! 2010-05-15 윤영환 1361
154375        몇일전 오촌 아저씨가 2010-05-14 김은자 2041
154397           Re:몇일전 오촌 아저씨가 2010-05-15 윤영환 1322
169188 황규직님께 질문드립니다. 2011-01-06 최재혁 7953
169210     Re:간단한 논리 2011-01-07 이성훈 3545
169190     Re:황규직님께 질문드립니다. 2011-01-06 황규직 5021
169203        Re:황규직님께 질문드립니다. 2011-01-06 김준석 3121
204819 성 요셉 성월과 사순(고난)주간을 맞이하여 다시 올리는 글!!! 2014-03-22 이돈희 7951
209198 메르스 환자를 돌보는 이들 2015-07-06 유재천 7953
209200 수화통역사양성과정교육 2015-07-07 심현주 7950
215571 무당(점쟁이)과 믿음 2018-06-21 변성재 7952
215703 ▣ 연중 제14주간 [07월 09일(월) ~ 07월 14일(토)] 2018-07-10 이부영 7951
215918 가고시마에서 보내온 복음이야기 입니다 2018-08-04 오완수 7950
221377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희생 제물이 된 영혼들 (아들들아 ... |1| 2020-12-04 장병찬 7950
221567 <2020년 코로나 대 난국 성탄절에> 우리 성탄을 위한 그리스도 ... 2020-12-25 박희찬 7953
22208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재검토해야 할 사목 (아들들아, 용 ... 2021-02-25 장병찬 7950
222426 04.19.월.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 2021-04-19 강칠등 7950
21266 김강정신부님의 사제관일기(6/16) 2001-06-16 앤젤 79433
21418 하리수 그 남자가 2001-06-21 거지 7949
21432     [RE:21418] 글쎄요.. 2001-06-21 김경수 1121
23584 나탈리아 자매님~! 2001-08-15 한경자 79416
23587     [RE:23584]제가 오히려 감사를!』 2001-08-15 최미정 1363
23821 퍼옴 - 노레보에 관한 다른 견해 2001-08-25 정원경 79410
23827     [RE:23822]다양한 의견 보기.. 2001-08-25 정원경 1506
33896 ★요한금구의 허구성(사탄성) 2002-05-24 스테파니아 79418
38890 카톨릭재단의 진실(퍼온글) 2002-09-17 이욱제 79437
38911     [RE:38890] 2002-09-17 김채근 2481
46091 병원파업의 정당성!! 이제서야.. 2002-12-29 윤미옥 79418
46095     [RE:46091]???.... 2002-12-29 곽일수 25926
46105        [RE:46095] 우리가 왜 짤립니까?? 2002-12-29 이준욱 1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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