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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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8725 위험한 이야기. 2003-02-26 조승연 79444
52219 우리아이들이 사랑하는 베드로 신부님 2003-05-16 류혜숙(안젤라) 79425
53797 나주체류5개월총결산 2(부정적인 면) 2003-06-21 이용섭 7947
111987 평화가 가득한 주말되세요... |116| 2007-07-14 신희상 7944
112108     Re:평화가 가득한 주말되세요... 2007-07-19 김현아 650
112979 "하느님은 어디에..." 50년을 고뇌한 마더 데레사수녀, 외 읽 ... |2| 2007-08-25 서영숙 7946
113981 개신교 아버지학교를 다녀와서 천주교 꾸르실료, M.E에 대한 고찰 |5| 2007-10-16 목진원 7944
128739 장병찬씨. 저에게 무언가를 말씀하신적 있으시죠? |2| 2008-12-22 이성훈 79418
157091 1 2010-07-04 김창훈 7947
157265     Re:가톨릭이 뿌 끄러울 때 2010-07-08 이선근 1380
157113     Re:가톨릭이 뿌끄러울 때 2010-07-04 정유경 2516
157101     Re:자신이 가톨릭 신자답지 않을때 부끄럽다는 말씀을 하고 싶으신 ... 2010-07-04 이성훈 43019
157097     Re:가톨릭이 부끄러울 때 2010-07-04 이청심 2944
157092     부끄러운 천주교 왜 다니십니까? 2010-07-04 장세곤 35516
157093        교우님들.. 이런 분이 천주교 편이실까요? 2010-07-04 박광용 3798
157096           박광용씨,,,, 2010-07-04 장세곤 30512
157095           아직 어리시군요... 편드는거나 생각하시고... 2010-07-04 김은자 28810
157098              교우님들... 이분은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 2010-07-04 박광용 2598
157115                 박광용씨 본문을 다 올리라고 얘기했을텐데? 2010-07-04 김은자 22210
157100                 어떤 사람들이 신자일까요? 2010-07-04 장세곤 24317
157110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먼저 보여줘야 합니다. 당당히 내 놓아야 합 ... 2010-07-04 곽운연 2219
183078 사도감터(사도감 어린이공원) 2011-12-19 김광태 7940
201386 교황청,Filoni 추기경, 인천공항 도착, 입국환영,귀빈설 기자 ... 2013-10-03 박희찬 7940
203613 그림 하나 |6| 2014-01-25 박영미 7944
204535 교황님의 2014년 사순절 메세지 (1/2) |1| 2014-03-04 김정숙 7942
204676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2014-03-14 주병순 7945
204910 조울증 등 정신장애 창의력과 깊은 관련 2014-03-28 변성재 7941
208097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1| 2014-12-17 주병순 7943
208437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2015-02-10 주병순 7942
208958 어린석은 자야 2015-05-30 이부영 7942
210033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2015-12-16 주병순 7943
210466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 2016-03-24 주병순 7942
210479 주님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2016-03-27 김재욱 7940
211029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2016-07-20 주병순 7942
215018 세월호 참사에도 생명권·안전권 개헌 없다는 한국당 |1| 2018-04-16 이바램 7942
221297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방어진을 구축해야 한다! (아들들 ... |1| 2020-11-22 장병찬 7940
223686 † 동정마리아. 제14일 :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 |1| 2021-10-15 장병찬 7940
223924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21-11-21 주병순 7940
226762 †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영혼들이 자신을 위하여 영 ... |1| 2022-12-25 장병찬 7940
13817 아름다운신부님 2000-09-07 박난서 79311
18839 도올 김용옥은 먼저 국민앞에 사죄를 2001-03-26 정봉옥 7935
19001     뭘사죄.. 2001-03-31 이상학 640
24237 아!지저스!이럴수가- 2001-09-12 임덕래 79311
24241 정원경님... 2001-09-12 이기훈 79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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