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481 ▷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4| 2014-12-20 원두식 2,1542
83480 흐르는 세월에 마음 뺏기지 말자 |2| 2014-12-20 김현 2,5071
83479 * 신문폐지 구유 * |1| 2014-12-19 이현철 6802
83478 마더 데레사의 편지 / 우리가 미쳐 알지 못했던 마더 데레사 (신 ... 2014-12-19 김현 2,2892
83477 교황님이 가르치신 손가락 기도 |3| 2014-12-19 김영식 2,5094
83476 삶이란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 이채시인 2014-12-19 이근욱 6410
83474 달라진 나의 모습 |1| 2014-12-19 유해주 2,4921
83473 생애 처음이자 마지막인 오늘 |1| 2014-12-19 강헌모 2,5231
83472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4| 2014-12-19 원두식 2,5809
83471 저무는 이 한 해에도 / 이해인 |3| 2014-12-19 김현 2,5792
83470 당신과 겨울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2014-12-18 이근욱 2,5300
83469 자식 |3| 2014-12-18 유재천 2,5512
83468 행복을 주는사람들 |3| 2014-12-18 강헌모 1,4286
83467 ▷ 인정의 유통기한 |5| 2014-12-18 원두식 2,4997
83466 잔잔하고 은은한 사랑이야기 |1| 2014-12-18 김현 2,5342
83465 행복한 기억으로 보내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4-12-17 서지혜 7842
83464 삶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기도 / 이채시인 |2| 2014-12-17 이근욱 2,5522
83463 크리스마스 감동의 기적, 미혼모 출소자의 뜨거운 사랑 |1| 2014-12-17 김현 2,2124
83462 사람이 웃고 있을때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3| 2014-12-17 강헌모 2,5225
83461 ▷ 노새와 농부 |5| 2014-12-17 원두식 2,7628
83460 따뜻한 말 한마디가 그리운 날 |1| 2014-12-17 김현 2,5352
83459 크리스마스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이채시인 |1| 2014-12-16 이근욱 6632
83458 누구나 살면서 어느날 문득 |1| 2014-12-16 강헌모 2,5754
83457 추운 계절 |1| 2014-12-16 유재천 2,5491
83456 ▷ 모든 것은 하늘 아래 있다 |4| 2014-12-16 원두식 2,4645
8345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1| 2014-12-16 김현 2,4971
83454 * 감동적인 실화 * |6| 2014-12-15 박춘식 2,63012
83453 이 생명 유효기간 |4| 2014-12-15 김영식 2,5105
83452 흰눈이 보슬보슬 내립니다. |2| 2014-12-15 심현주 8942
83451 잊었던 어머님의 손맛 |2| 2014-12-15 유해주 7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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