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4일 (목)
(녹) 연중 제16주간 목요일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225 하느님께서는 그들에게 지체 없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2| 2018-11-17 최원석 1,8782
12601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언젠가 누구의 말도 듣지 않 ... |2| 2018-12-15 김현아 1,8784
127132 성령에 따른 삶 -무지에 대한 답은 예수님과 미사뿐이다- 이수철 ... |4| 2019-01-28 김명준 1,8788
129438 생명 |1| 2019-05-02 최원석 1,8783
131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05) 2019-08-05 김중애 1,8786
133726 라자로의 부활 2019-11-08 박현희 1,8781
134367 ★ 너무 긴 미사의 이유 |1| 2019-12-06 장병찬 1,8780
136356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이웃을 살리기 위한 목적이 ... |4| 2020-02-26 김현아 1,87810
139925 방주에서 나오다 2020-08-06 이정임 1,8782
140055 노아의 아들 셈과 함 그리고 야펫의 출생 순서는 |1| 2020-08-12 박윤식 1,8782
141476 ■ 첫 사제들의 임직식[1] / 사제들의 임직식[2] / 레위기[ ... |1| 2020-10-16 박윤식 1,8782
155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6.17) |1| 2022-06-17 김중애 1,8786
1054 나의 고백 (13) 2008-05-05 이용섭 1,8781
1055     Re:나의 고백 (14)-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2008-05-05 이용섭 2,3911
6039 공갈 협박 2003-11-27 노우진 1,87728
12806 깨달음 |4| 2005-10-10 양승국 1,87716
102756 꿈있는 사람, 꿈없는 사람 -하느님 꿈-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2016-02-26 김명준 1,87717
104011 생활 성서사 ※-<† 부활5주간 수요일, '내가 가장 아름다워질 ... |1| 2016-04-27 김동식 1,8773
11645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34주간 화요 ... |1| 2017-11-27 김동식 1,8770
120744 가톨릭기본교리(42-3 십계명의 전체적 의미) 2018-05-27 김중애 1,8770
127334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형제 사랑이 곧 부모님 사랑 |4| 2019-02-04 김현아 1,8777
129085 ★ [최후의 만찬에 대한 고찰] |1| 2019-04-17 장병찬 1,8770
130883 현명한 선택 2019-07-06 김중애 1,8771
136646 ★★ [고해는 자주 할 것](4) |1| 2020-03-10 장병찬 1,8771
13715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11| 2020-03-29 조재형 1,87713
139255 침묵하면 아름답다! 2020-07-03 김중애 1,8771
140744 시편이 먼저냐 예언서가 먼저냐 아니면 동시다발적이냐? |2| 2020-09-13 김대군 1,8770
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 |14| 2009-09-15 김형기 1,8775
2699 사제로서 제대로 살고 싶다(모니카 기념일) 2001-08-27 상지종 1,87620
2958 어디쯤 가고 있을까? 2001-11-20 이인옥 1,8763
3086 가장 복된 노인 2001-12-30 이인옥 1,8767
163,538건 (617/5,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