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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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149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2| 2015-10-29 김현 7981
86940 臨 死 絶 命 詩 |1| 2016-02-13 신옥순 7983
91512 은하수 |1| 2018-01-24 이경숙 7980
93175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3| 2018-07-28 유웅열 7984
93180 하루를 감동으로 선물해 주는 사람 |1| 2018-07-29 유웅열 7981
93250 [복음의 삶]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18-08-06 이부영 7980
93294 180차 금요행동, 아베정권 규탄 1110명 국제선언 발표 (전문 ... |1| 2018-08-11 이바램 7980
94786 잠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2019-03-14 김현 7982
94973 ★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이 너무나 존귀해서 |1| 2019-04-13 장병찬 7980
96627 공동체의 일치를 위한 생활 수칙 |1| 2019-12-16 유웅열 7980
96896 ★★ [하느님은 항상 용서해 주신다](1) |1| 2020-02-13 장병찬 7980
97085 독도 2020-04-02 이경숙 7981
97257 이제는 당신만 사랑할수있어서 행복한 아침입니다. 2020-05-15 이경숙 7981
98282 장보윤-꼬마인형 / 유라-칠갑산... |2| 2020-11-08 윤기열 7981
101221 ★★★† 주님께서 책 출판에 손을 댈 사제에게 빛과 힘을 주시다. ... |1| 2022-08-09 장병찬 7980
101410 거룩한 땅이여~길고도 감사했노라~♬순례길198~202처(울산병영순 ... |5| 2022-09-27 이명남 7982
1674 아내의 향기 2000-08-30 김민영 79710
2268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2000-12-25 이영희 79724
47489 매괴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2009-11-28 박명옥 7975
59754 **매화 꽃이 피었읍니다** 2011-03-22 박명옥 7973
60500 그리스도論/마리아론 35 회 2011-04-18 김근식 7972
66642 그리스도論 / 성사 신학 65 회 2011-11-14 김근식 7971
82417 힘든 하루 |1| 2014-07-10 유해주 7972
82521 아름다운 미덕 |1| 2014-07-27 유해주 7972
82529 살기 좋은 곳 한국 |4| 2014-07-28 유재천 7971
82986 마리아 수녀회 후원의 밤 행사 안내"사랑을 꿈꾸는 밤에" 2014-10-13 김영갑 7970
83006 ▷ 희망에 곰팡이 슬때. |1| 2014-10-16 원두식 7976
84140 알찬 인간 |2| 2015-03-08 유재천 7972
84165 대보름 윷놀이 |2| 2015-03-10 유재천 7972
84445 정치인의 유머!... |2| 2015-04-04 윤기열 7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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