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2일 (수)
(녹) 연중 제29주간 수요일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013 믿음의 눈으로/믿음 : 하느님과의 결합 2020-02-12 김중애 1,8861
137279 [교황님강론]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셨습니다.[2020.3 ... 2020-04-03 정진영 1,8860
139615 ★ 하느님께 대한 의식적이고 고의적인 반역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7-20 장병찬 1,8861
140784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1| 2020-09-15 최원석 1,8862
146197 이것이 人生이다 2021-04-19 김중애 1,8862
149897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자기를 이긴 사람은 사람들에게 ... |2| 2021-09-21 김백봉 1,8865
154449 예수님의 임종어臨終語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 ... |3| 2022-04-15 최원석 1,8867
156477 연중 제17주일 |5| 2022-07-23 조재형 1,88610
2231 슬픈 일-문제도 아닌 문제(27) 2001-05-03 김건중 1,8854
2551 씨름합시다! 2001-07-10 오상선 1,88513
4705 노는데 방해해서 미안하다만 2003-04-04 양승국 1,88522
5016 종교와 삶이야기 2003-06-19 이풀잎 1,88510
109896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10| 2017-02-06 조재형 1,88510
119773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 |2| 2018-04-16 김동식 1,8851
124494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14 천국도,행복 ... |1| 2018-10-25 김시연 1,8851
129255 성체조배와 부활 신앙 (이청준 신부님 강론), 성체조배회 미사 강 ... |3| 2019-04-23 강만연 1,8851
135308 마음의 정결(1) 2020-01-14 김중애 1,8850
1367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12) 2020-03-12 김중애 1,8857
140700 ★ 마귀를 쫓아낼 수 있는 이는 누구인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0-09-12 장병찬 1,8851
141007 모든 것을 보여 드려라 2020-09-25 김중애 1,8851
146051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649) ‘21.4.13. ... 2021-04-13 김명준 1,8852
146145 2021년 4월 17일[(백) 부활 제2주간 토요일] 2021-04-17 김중애 1,8850
1054 나의 고백 (13) 2008-05-05 이용섭 1,8851
1055     Re:나의 고백 (14)-기가 막히는 사진 하나 첨부 2008-05-05 이용섭 2,4381
1288 너 정말 나보다 더 억울하냐? |14| 2009-09-15 김형기 1,8855
3211 실패를 두려워 하면? 2002-01-30 이인옥 1,88413
3458 어디서 냄새가... 2002-03-28 문종운 1,8849
3698 오늘을 지내고... 2002-05-19 배기완 1,8845
5455 나는 누구인가? 2003-09-09 노우진 1,88422
5758 내 사랑 마리아 할머니! 2003-10-21 황미숙 1,88421
114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9.22) |1| 2017-09-22 김중애 1,8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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