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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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608 ' 예수님의 내면생활' 번역 출판 기획 2018-06-24 이돈희 7900
218952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9-10-27 주병순 7900
22160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중대한 진리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2-31 장병찬 7900
224118 잃어버린 아내의 지갑 2021-12-27 박윤식 7904
224253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토마스) 신부 선종 157주년 ... 2022-01-19 박관우 7901
224262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01-20 장병찬 7900
94801 이사 덕에 40년 전의 원고들을 보다 |6| 2006-02-03 지요하 7899
98905 아름다운 성모성월이 시작되는 오늘... |11| 2006-05-01 최인숙 7896
98918     Re::성모의 밤 ==>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성가대 특송) |4| 2006-05-01 최인숙 2842
111932 교황청 “가톨릭 말곤 교회 아니다” |8| 2007-07-12 정원용 7893
111933     Re:교황청 교황, 과거로역주행? “가톨릭교회만이 진정한 교회” |3| 2007-07-12 정원용 6262
114966 개같은? 개도 차마 하지못할 일??~~@@ |4| 2007-11-27 조정제 78913
115005     Re: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사 2007-11-29 박영진 831
123833 김수환 추기경님도 검문받으셨다던데요......;;; |14| 2008-08-31 정민결 7896
127959 조성봉 미카엘님의 평안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문상 일정> |31| 2008-12-03 장정원 78914
127969     고인의 게시판 마지막 글입니다. |4| 2008-12-04 남희경 34411
128393 나주 문제가 신앙교리성으로 이관되었다 하는 것은... |5| 2008-12-12 황중호 78915
128404     Re:추가로 자동파문이라 하는 것은... |1| 2008-12-12 황중호 38212
134831 서울역에서 명동성당까지 |14| 2009-05-23 남희경 78916
176387 박재용 님께 |7| 2011-06-13 지요하 78932
176393     귀신 답합니다^^ |3| 2011-06-13 김복희 38911
176388     글은 삶이고, 삶은 곧 글이기에 |3| 2011-06-13 지요하 36526
190111 이런 남자 절대로 가까이 해선 안된다. 2012-08-12 임덕래 7890
201992 교황의 위엄.. (제목까지 펌) |9| 2013-10-31 김정숙 7890
203472 요한이 지녔던 ‘성령의 눈’ |2| 2014-01-18 구갑회 78912
208162 좋은 이들 2014-12-26 유재천 7891
209426 일본의 본질 |1| 2015-08-15 유재천 7892
215656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의 뜻 2018-07-02 김신실 7890
223971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 2021-11-29 주병순 7890
22767 누가 천주교를 욕되게 하는가!!!!!!!! 2001-07-21 김기영 78843
91539 안동 봉정사 |3| 2005-12-02 이순의 7886
122811 문제를 일으키는 사제들 (?) |7| 2008-08-07 강미숙 78810
125866 툭하면 신고하여 삭제하고 그래서..... |19| 2008-10-13 조정제 78812
128248 . |6| 2008-12-10 장선희 7888
128291     삭제.. 2008-12-10 이애리 33411
128272     Re: 확실한 증거가 있더군요... |18| 2008-12-10 소순태 42214
128264     자업자득 입니다. |2| 2008-12-10 한승희 32525
128268        Re:버스는 이미 떠나버렸다고요? |7| 2008-12-10 진선현 2693
128252     대꾸도 말고, 클릭하지 맙시다. |12| 2008-12-10 박영호 43329
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 (재 게시, 게시자: 홍성남) |14| 2009-04-24 박여향 78812
133494     Re:형제님...감사합니다.. |4| 2009-04-24 안현신 2034
133467     박여향형제님에게! |11| 2009-04-24 장병찬 4513
133478        Re:아주 웃기는 환시! |25| 2009-04-24 이성훈 54712
133500           . |1| 2009-04-24 장선희 3180
133501              Re:좋습니다. |15| 2009-04-24 이성훈 3333
133505                 Re:사진추가 |6| 2009-04-25 이성훈 3137
133522                    . 2009-04-25 장선희 2610
133525                       Re: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1| 2009-04-25 이성훈 1772
133526                          Re: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3| 2009-04-25 이성훈 1743
133484           Re: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3| 2009-04-24 이성훈 29411
133483           이성훈 신부님의 글 <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를 옮깁니다~ ... |2| 2009-04-24 김복희 3457
133470        장병찬님...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 |1| 2009-04-24 박광용 2868
133464     Re:“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 ... |6| 2009-04-24 박여향 5487
133465        Re: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8| 2009-04-24 박여향 3868
134926 강팍한 마음들... 그래서 노전대통령이 교회를 나오지 않았나? |19| 2009-05-24 김은자 78811
190082 진정난 몰랐었네 - 임희숙 2012-08-11 신성자 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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