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84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1| 2014-11-08 강헌모 2,4773
83183 악은 항상 내 약점에서 성장한다. |1| 2014-11-08 허정이 1,0831
83182 ▷ 미워하지 않고 살 수 있다면 |2| 2014-11-08 원두식 1,1059
83180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 |2| 2014-11-08 김현 2,4442
83179 드릴것이 없습니다. 2014-11-07 고지윤 5431
83178 ** 마음으로 드릴께요. ** |2| 2014-11-07 박춘식 5640
83177 욕심 쟁이 |4| 2014-11-07 유재천 5512
83176 '나' 라는 가치의 소중함 |4| 2014-11-07 강헌모 1,0411
83175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2| 2014-11-07 원두식 8201
83174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짐 |1| 2014-11-07 김현 6371
83173 삼팔선 |4| 2014-11-06 신영학 6561
83172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1| 2014-11-06 이근욱 6250
83171 이것이 인생인것을... |2| 2014-11-06 강헌모 2,5671
83170 ▷‘한 번에 한 알씩, 한 번에 한 가지씩.’ |2| 2014-11-06 원두식 2,6677
83169 눈에 담아 오래 간직하픈 사연 |1| 2014-11-06 윤상청 2,5942
83168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1| 2014-11-06 김현 9432
83167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4| 2014-11-06 유해주 6722
83166 가 을 ② |1| 2014-11-05 유재천 7162
83165 케냐의 마라톤 여성 선수 |5| 2014-11-05 김영식 2,8803
83164 인생에“한번 더”란 없다. |2| 2014-11-05 강헌모 2,5108
83163 ▷ 가장 소중한 보물 |5| 2014-11-05 원두식 1,3228
83162 사랑합니다. |1| 2014-11-05 고지윤 6921
83161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에 |2| 2014-11-05 김현 2,5313
83160 자식들이 성당 나오게 한다는 엄마들! 이유는 수능과 군입대 때문 |3| 2014-11-04 류태선 2,6417
83158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외 1편 / 이채시인 2014-11-04 이근욱 5581
83157 떠돌이 행려자 명동성당 원장 수녀님 때문에 |1| 2014-11-04 류태선 2,4403
83156 자신을 이겨내는 힘 |1| 2014-11-04 강헌모 1,0815
83155 ▷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2| 2014-11-04 원두식 2,5366
83154 가나다의 사랑 |1| 2014-11-04 원근식 7483
83153 늦가을의 산책 |2| 2014-11-04 김현 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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