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471 저무는 이 한 해에도 / 이해인 |3| 2014-12-19 김현 2,5792
84007 ♣ 회개는 가슴을 찢는 것 / 2015년 나해, 재의 수요일 묵상 |2| 2015-02-22 김현 2,5790
84287 ▷ 날마다 이런 오늘 되세요 |3| 2015-03-23 원두식 2,5790
84637 ▷ 이것이 바로 지혜의 아름다운 점입니다 |3| 2015-04-23 원두식 2,57913
84972 ◐ 3초만 기다려보자 .... ◑ |4| 2015-06-14 박춘식 2,5798
85290 ▷ 살아가는 것 vs 살아지는 것 |4| 2015-07-20 원두식 2,5796
85346 [감동스토리] 엄마 이제 그만 편히 쉬세요 2015-07-25 김현 2,5792
85675 ▷ 얼어붙은 가슴을 녹여주는 명약 |1| 2015-09-04 원두식 2,5794
86870 어느 남편의 일기... |2| 2016-02-01 김현 2,57916
88436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2016-09-12 강칠등 2,5793
88514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등 가을시 10편 / 이채시인 2016-09-26 이근욱 2,5790
90279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1| 2017-07-13 유웅열 2,5790
91371 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1| 2018-01-04 김현 2,5792
91400     Re:할머니의 마지막 사랑 [네티즌들이 선정한 감동글] 2018-01-08 강명옥 3430
4489 꽃잎으로 돌아오다(펌) 2001-08-31 오경자 2,57831
6683 ♥ 기적 이야기(2) - 최충열 신부님 ♥ 2002-07-03 조후고 2,57827
7424 넘어진 신부님 2002-10-11 박태남 2,57828
13928 교황님의 첫사랑? ^^* |4| 2005-04-07 이현철 2,5784
31196 당신의 향기로... |8| 2007-11-08 원종인 2,57814
81762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사랑하라 |1| 2014-04-12 강헌모 2,5788
82062 성지순례를 마치며 성모님께 드리는 글 |1| 2014-05-20 김영조 2,5784
82246 어느 퇴직한 교장선생님의 글 中에서 |3| 2014-06-14 김영식 2,57810
83109 말 한마디의 가격 |2| 2014-10-29 강헌모 2,5784
83472 ▷“아줌마가 하느님의 부인이에요?” |4| 2014-12-19 원두식 2,5789
83496 [영성의 길 수도의 길] 메리놀 수녀회 / 한국진출 88주년 2014-12-22 김현 2,5781
83719 중독자들의 아버지 허근 신부 / 어려운 숙제 |2| 2015-01-20 성경주 2,5785
85058 ▷ 인심이란 오고 가는것 |7| 2015-06-25 원두식 2,5788
85563 묵주이야기] 137. 80대 요셉 할아버지표 비취색 묵주/이성연 ... 2015-08-20 김현 2,5780
86582 ▷ 모성 (母性) |4| 2015-12-23 원두식 2,5788
87635 하느님의 계획 2016-05-14 유웅열 2,5780
88431 비교하는 마음만 놓아 버리면 |2| 2016-09-11 김현 2,5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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