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8일 (일)
(녹) 연중 제26주일(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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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079 하느님, 꼭 거짓말 같애요. 2018-02-21 이부영 2,1140
12078 하느님, 이번 일요일에 쬐끔 드릴게요. 2018-02-20 이부영 2,2800
12077 재채기가 나온다 2018-02-19 권대성 2,2260
12076 공 개 사과 |1| 2018-02-19 이부영 2,4301
12075 내가 희생할께요... 2018-02-18 이부영 2,1800
12074 여러분~! 함부로 죽으려 하지마세요~! |2| 2018-02-16 이부영 2,5002
12073 ☞ [가톨릭 유머] -『 배달가셨습니다 』 |1| 2018-02-15 김동식 2,9040
12072 결혼과 주식의 공통점 2018-02-15 이부영 2,1390
12071 하느님, 아주 사이가 좋은 친구끼리만 결혼하게 해주세요. 2018-02-14 이부영 2,0360
12070 하느님, 이것 말고도 궁금한 게 너무 많아요. 2018-02-13 이부영 2,0390
12069 하느님 화이팅!| 2018-02-11 이부영 2,0010
12068 사랑하는 하느님, 여동생이 눈을 찌르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2018-02-10 이부영 2,4240
12067 하느님, 돈이랑 체스 세트만 빼구요. 2018-02-09 이부영 1,9260
12066 하느님도 웃어버리신 기도 2018-02-08 이부영 2,3731
12065 *☞ 아우~~ 깜딱이야!!!. 2018-02-07 김동식 2,6680
12064 맹한 남편, 맹한 아내 2018-02-07 이부영 2,5960
12063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2018-02-06 이부영 2,3310
12062 신부 핸드폰 |1| 2018-02-05 이부영 3,0460
12059 별별 거지들이 많길래 여기 나열합니다. |6| 2018-02-02 이부영 2,4730
12058 "엄청 애먹었다." 2018-02-01 이부영 2,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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