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9일 (화)
(자)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450 *새해엔 이렇게 살게 해 주소서* |3| 2008-02-05 노병규 4615
33454 * 행복하고 뜻깊은 명절 되세요. * |5| 2008-02-05 노병규 4505
33455 * 내 인생의 첫사랑이여 * |5| 2008-02-05 노병규 5105
33456 *◐*하느님은 사랑의 빛으로 내 안의 모든 것을 비추신다.*◐* |7| 2008-02-05 김미자 2965
33470 "새해에는 행복만 가득하셔요" |9| 2008-02-06 허선 3445
33499 * 당신이 있는 한 외롭지 않습니다 * |2| 2008-02-07 노병규 5245
33501 하루 |3| 2008-02-07 정복순 3565
33511 더스토리-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음악첨부) |3| 2008-02-08 노성욱 5035
33535 * 하늘과 바다의 사랑 이야기 * |7| 2008-02-09 노병규 5015
33545 늘 주님 앞에 서면 |3| 2008-02-09 허정이 4485
33561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 |4| 2008-02-10 노병규 5565
33563 [군종사제가 쓰는 병영일기] 살벌한(?) 성당들 |7| 2008-02-10 노병규 4905
33578 ♧ 행복한 사람 ♧ |2| 2008-02-11 노병규 4825
33581 2월11일 세계병자의 날,루르드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11| 2008-02-11 김지은 3595
33586 ** 나는 소망합니다... * ... |4| 2008-02-11 이은숙 3955
33588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5| 2008-02-11 신성수 4675
33596 복되신 동정성모마리아 !♥어머니가 계시기에 |7| 2008-02-11 임숙향 2585
33613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4| 2008-02-12 김지은 3095
33614     Re: . . . 사순 제1주간 화요일(2/12) |3| 2008-02-12 김지은 1085
33620 내가 좋아하는 너는 - 이해인 |1| 2008-02-12 노병규 5785
33629 [우리는 위대한 사람! 위대한 사랑!] |12| 2008-02-13 김문환 3165
33639 주님이 주시는 감동의 메세지 - "끈" |7| 2008-02-13 김지은 4815
33689 내사랑 당신아! |4| 2008-02-14 노병규 5045
33696 ♡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 |2| 2008-02-15 노병규 4445
33698 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 |6| 2008-02-15 김지은 2495
33699     Re: . . . 사순 제1주간 금요일(2/15) |7| 2008-02-15 김지은 935
33745 사랑 씨 |6| 2008-02-17 신영학 3815
33762 남을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5| 2008-02-18 김지은 2865
33763     Re: . . . 사순 제2주간 월요일(2/18) |3| 2008-02-18 김지은 965
33765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1| 2008-02-18 노병규 5095
33775 인간성(人間性) / 혜천 김기상 |4| 2008-02-18 김순옥 3115
33790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5| 2008-02-19 김지은 2395
33791     Re: . . . 사순 제2주간 화요일(2/19) |3| 2008-02-19 김지은 954
33801 * 봄음악과 봄꽃 모음~~ |3| 2008-02-19 노병규 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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