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736 누구에게나 '다음 칸'은 있다. 2014-09-03 김영민 7929
82938 사죄의 3천원 |5| 2014-10-06 김영식 7925
82986 마리아 수녀회 후원의 밤 행사 안내"사랑을 꿈꾸는 밤에" 2014-10-13 김영갑 7920
83006 ▷ 희망에 곰팡이 슬때. |1| 2014-10-16 원두식 7926
84121 [영상 시] - 지나면 모두가 그리움인가 / 운봉 공재룡 - 2015-03-05 김동식 7921
84514 ☞『향기가 좋은 시』- '성(聖)요셉여자고등학교 청소부- 정일근' |1| 2015-04-10 김동식 7924
86318 당신에게 또다른 손이있음을 기억하라 |2| 2015-11-19 강헌모 7923
89061 요즘 처럼 기운나지 않는 세상이 없죠? 2016-12-14 류태선 7921
89113 사람들은 유혹을 받으면서 강해져야 한다. 2016-12-22 유웅열 7920
91982 늙을 수록 감사할 제목이 많아야 한다. 2018-03-22 유웅열 7922
92170 부활로 새로운 삶의 기쁨을 누리자! 2018-04-07 유웅열 7920
92515 삶은 기다림이 아니라 다가감이다 |2| 2018-05-08 김현 7922
92683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소 2018-05-31 유웅열 7921
93175 이 세상에서 가장 넉넉한 집 |3| 2018-07-28 유웅열 7924
93299 [복음의 삶] '주님에 대한 믿음' |1| 2018-08-12 이부영 7920
93822 공포의 증시 붕괴…'금융위기 10년 주기' 반복되나 2018-10-27 이바램 7920
93982 [김웅렬 신부님] 묵주반지의 기적! 2018-11-15 김철빈 7921
94436 이것역시 지나 가리라 |2| 2019-01-17 김현 7921
95205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미안합니다. 2019-05-17 이경숙 7922
96444 행복은 아름답다. 밤 기차를 타고 가다 만나는 새벽처럼 |1| 2019-11-19 김현 7922
97259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2| 2020-05-15 김현 7921
98274 ★ 사제에게 주는 글 - 지극히 고통스러운 수난과 찬란한 부활 ( ... |1| 2020-11-06 장병찬 7921
98778 언젠가 내 인생에 노을이 찾아 든다면 |1| 2021-01-11 김현 7920
99181 행복은 목적지로 가는 여정에 있습니다 |2| 2021-03-01 강헌모 7922
99237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21-03-07 강헌모 7922
15008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2005-07-02 김동원 7910
53773 함께하기에 더욱 고마운 마중들. |2| 2010-07-30 박창순 7912
82435 ☆앞으로 세 걸음 뒤로 세 걸음...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7-13 이미경 7911
82824 아름다운 지혜로 큰감동을 주는사람 |1| 2014-09-20 강헌모 7912
84330 모두 '내 탓'인 것을....... |4| 2015-03-26 강길중 7911
82,727건 (620/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