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8일 (금)
(녹)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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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533 이런 글을 올리지 않기를 바라면서 |13| 2005-05-18 임덕래 78618
82539     앞 뒤가 안맞는군요... |29| 2005-05-18 이윤석 30021
106653 12월 9일 오후5시 굿자만사 송년회 |15| 2006-12-06 남희경 78618
120570 유전자 조작...- kbs 스페샬편 |2| 2008-05-20 조은희 7868
125797 장안평성당에서는 지금 |8| 2008-10-11 최명자 7866
150589 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02-23 이세권 78626
150691     Re:어느 멋진신부님 이야기 2010-02-26 이세권 1020
155819 천주교 사제가 신자들에게 가르키는것 2010-06-07 박영진 7869
156433 오정현 목사의 예견과 수경 스님의 내려놓음 [펌] 2010-06-18 서미순 78618
156442     Re:선택 2010-06-18 이성훈 31916
156448        Re:선택 2010-06-19 김은자 23211
156461           순교자와 자살자의 차이 2010-06-19 김광태 22911
156458           Re:절대 다른 두가지 2010-06-19 이성훈 23715
156477              절대 다른 두가지? 2010-06-20 김은자 1584
156699 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06-24 이정희 78610
156773     정치적인 냄새가 풍기는 교묘한 글입니다. 2010-06-26 장세곤 1823
156760     Re: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06-25 김영훈 2528
156762        참 반가운 분!^^ 2010-06-26 김복희 2151
156727     Re: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06-25 안장근 40321
156729        성직자 만능시대? 2010-06-25 이정희 3618
156786           Re:성직자 만능시대? 2010-06-27 안장근 1983
156791              저도 웬만하면 믿어드리고 싶지만, 2010-06-27 이정희 1782
156759           신뢰에 타격이 갈까봐 나누어 주라는 주님의 명을 거부한다? 2010-06-25 김은자 1905
156726     부르심.. 2010-06-25 박재용 27112
156715     Re:요즘 성소가 자꾸 주는 이유 2010-06-24 김은자 29512
156702     음...제 생각에는 2010-06-24 김복희 3544
204100 달팽이투어 초청 - 신앙체험학교 팸투어 참가자 모집 2014-02-17 최운성 7860
204563 [부창부수] ♬ 바람 불어와 이 몸이 날려도~ |1| 2014-03-06 배봉균 7862
209378 순교영성, 되살려야 한다 2015-08-08 이부영 7860
209490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2015-08-28 주병순 7862
21129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이 일어나기를 기도 해 주십시오 |1| 2016-08-30 손재수 7860
219229 성탄 맞이 짧은 피정에 초대합니다. 2019-12-18 진일우 7860
222342 수원교구 성유축성미사 중에 거행된 김정원, 변기영 몬시뇰 외 3명 ... 2021-04-01 박희찬 7860
224080 밀린 월세 2021-12-20 박윤식 7865
10100 성직자 주소록 2000-04-09 이용현 7850
25672 25666 김성국 형제님께 2001-10-24 양업이 78542
30682 30672삭제를 부탁드리며 2002-03-10 최태한 78523
122050 신부님들.....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광우병 얘기 ... |18| 2008-07-10 강덕중 7853
122060     Re:신부님들..... 혹시 해당되는 분들은 반성하십시요.(광우병 ... |1| 2008-07-10 최기두 2813
122055     Re:기도로 극복합시다 |1| 2008-07-10 박영진 2493
122222 정열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의 도시 세비야 여행기 |26| 2008-07-19 박영호 78515
136924 가좌동성당에 관한 구청의 답변에 대한 답변 |17| 2009-06-27 홍성남 78539
137486 장자연 사건과 용산참사와 재개발지역의 문제의 연관성 |16| 2009-07-10 홍성남 78544
18271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에 올라온 글에서... |6| 2011-12-05 홍세기 7850
203067 가톨릭교회의 민주주의관 언론관"소수집단이 미디어 통제" |2| 2014-01-02 박승일 78515
204835 [놀라운 장면] 산수유꽃에 날아온 벌 잡아먹는 직박구리 |1| 2014-03-24 배봉균 78510
208653 *수아비스 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5-03-25 오동춘 7851
210244 성가정이 별건가.. |1| 2016-01-31 변성재 7851
219036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2019-11-14 주병순 7850
221324 11.27.금.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 ... 2020-11-27 강칠등 7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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