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5266 11.19.영혼의 눈을 뜨게 해 주십시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11-19 송문숙 1,8714
1263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8-12-28 강점수 1,8713
129405 구원은 은총의 선물이자 선택이다 -생명과 빛, 진리이신 주님- 이 ... |4| 2019-05-01 김명준 1,8717
13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3.02) 2020-03-02 김중애 1,8715
138171 ★ 베네딕토 16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1| 2020-05-12 장병찬 1,8712
139679 “성인聖人이 됩시다” -희망, 회개, 공부, 은총- 이수철 프란 ... |2| 2020-07-24 김명준 1,8716
140549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루카 5,31-39) 2020-09-05 김종업 1,8710
141030 내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2020-09-26 김중애 1,8711
145819 말투는 내용을 담는 그릇이다 2021-04-02 김중애 1,8711
3172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을까? 2002-01-18 기영호 1,8709
3519 부활의 아이러니(4/7) 2002-04-07 이영숙 1,87016
3773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연중11주일) 2002-06-17 상지종 1,87022
4280 마귀와 성령 2002-11-21 정병환 1,8700
5109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다섯번째말씀 2003-07-11 임소영 1,8706
5037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고마운 연옥 |10| 2009-11-02 김현아 1,87024
103186 사랑과 순종 2016-03-16 김중애 1,8700
11119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생명을 누리는 길은?) 2017-04-02 김중애 1,8701
116857 ♣ 12.16 토/ 함께 아파하시려고 오시는 주님 - 기 프란치스 ... |1| 2017-12-15 이영숙 1,8704
122068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이사26,7-9,16-19) 2018-07-19 김종업 1,8700
122177 좋은 나무는 쉽게 크지 않습니다. |1| 2018-07-24 김중애 1,8702
130963 삶이란 그런 것이다 |1| 2019-07-09 김중애 1,8701
13235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작은 일탈이 용납될 수 있는 ... |3| 2019-09-06 김현아 1,87010
140392 ■ 마싸와 므리바의 물[3] / 광야에서의 이동[2] / 탈출기[ ... |1| 2020-08-28 박윤식 1,8702
140983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2020-09-24 김중애 1,8701
2308 첫 인사드림 2001-05-24 이이루심 1,8693
2310     [RE:2308]제대를 미리 축하드리며 2001-05-24 상지종 1,7273
40463 ** 차동엽 신부님의 "매 일 복 음 묵 상"... ... |1| 2008-10-31 이은숙 1,8693
118229 [교황님미사강론]봉헌 생활을 위한 미사를 봉헌하다:전문[2018년 ... |1| 2018-02-11 정진영 1,8690
142277 예수님을 죽이고자 한것은 성전정화사건 때문이 아니라 그분이 날마다 ... |1| 2020-11-19 김대군 1,8690
146030 자기가 모르는 신앙의 맹점 2021-04-12 강만연 1,8691
154478 주님 부활 대축일 |3| 2022-04-16 조재형 1,8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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