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4459 하늘보다 높은 사랑 |1| 2008-03-11 김문환 3315
34462 [괴짜수녀일기] ‘이호자’가 ‘보호자’로 되었네 ㅣ이호자 마지아 ... |3| 2008-03-11 노병규 3225
34483 수선화 에게 |6| 2008-03-11 정복연 3805
34494 봄 일기 / 이해인 님 |2| 2008-03-12 오주환 4975
34497 하버드의 열정 |5| 2008-03-12 원근식 4925
34501 눈을 좀 봐 글/廈象 |8| 2008-03-12 신영학 2905
34502 고운누이 |5| 2008-03-12 김지은 3585
3450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 |8| 2008-03-13 김지은 2175
34507     Re: . . . 사순 제5주간 목요일(3/13) |9| 2008-03-13 김지은 1305
34518 오늘 새 날을 기쁨으로 2008-03-13 김문환 3615
34522 배려가 아름다운 사람 |3| 2008-03-13 신성수 4425
34527 십자가의 길(동영상)을 따라서 |2| 2008-03-13 조용안 3535
34542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 |6| 2008-03-14 김지은 1765
34545     Re: . . . 사순 제5주간 금요일(3/14) |3| 2008-03-14 김지은 853
34546 [오늘은] |12| 2008-03-14 김문환 3275
34548 아시겠는가......? |4| 2008-03-14 노병규 4175
34553 [감사하는 마음으로 300번째 글을 올립니다./나는 누구일까] |9| 2008-03-14 김문환 3245
34594 3 초만에 따뜻한 세상 만들기 |2| 2008-03-15 원근식 3205
34600 부전 자전 / 강영구 신부님 |2| 2008-03-15 정복순 2705
34603 廈象신영학 시인의 제 2시집"하늘꽃 당신이" 감상 및 해설 글 ... |6| 2008-03-15 신영학 2995
34605 * 가슴에 묻어 두고 싶은 글 * |2| 2008-03-15 노병규 4825
34609 예수님은 3자를 좋아 하시나봐요 |1| 2008-03-15 양옥숙 3465
34611 꼭 한번 지나가는 인생 |4| 2008-03-15 정복연 3725
34613 * 삶의 잔잔한 행복 * |1| 2008-03-15 노병규 4485
34622 인생의 의미는 사랑이다/녹암 진장춘 |2| 2008-03-16 김순옥 3115
34646 멀리 가는 물/도종환 |4| 2008-03-17 원근식 3485
34648 내 장례 날을 위하여 하는 일이니,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2| 2008-03-17 김지은 1725
34649     Re: . . . 성주간 월요일(3/17) |3| 2008-03-17 김지은 1405
34653 매화와 산수유 |4| 2008-03-17 유재천 3755
34666 침묵의 지혜/법정스님 |7| 2008-03-17 최진국 6375
34667 [꽃피는 봄날] |10| 2008-03-17 김문환 4125
34672 [동영상] "물"은 답을 알고있다. |4| 2008-03-17 강주연 4175
34685 * 살다 보니 마음편한 사람이 좋다.* |2| 2008-03-18 노병규 5045
82,904건 (624/2,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