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4485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글 |1| 2019-01-23 김현 7912
94541 행복은 결코 누군가에 의해 얻어지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1| 2019-02-02 김현 7912
94994 아름다운 노년의 고개를 이렇게 넘어가자! |3| 2019-04-16 유웅열 7911
96231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1| 2019-10-18 김현 7911
96264 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1| 2019-10-21 김현 7911
96271     Re:황혼까지 아름다운 사랑 2019-10-21 이경숙 1470
96419 선한 마음은 복을 부르고, 악한 마음을 화를 부른다 |2| 2019-11-16 김현 7911
96880 이상헌 기쁨세상 대표와 이돈희 어버이날 노인의 날 만든 이 2020-02-10 이돈희 7910
98092 ★ 이중적인 농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10-12 장병찬 7910
99175 [세상살이 신앙살이] (573) 걷기도 하고, 쉬기도 하고! |2| 2021-02-28 강헌모 7913
99486 [세상살이 신앙살이] (578) ‘세상에! 문명의 덕을 보다니…’ |2| 2021-04-02 강헌모 7912
100105 어쩔수없는 일 2021-09-19 이경숙 7910
101336 † 예수 수난 제1시간 (오후5 - 6시) - 거룩하신 어머니께 ... |1| 2022-09-09 장병찬 7910
101862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0시) - 겟세마니의 고 ... |1| 2022-12-27 장병찬 7910
39276 나에게 가을은... |3| 2008-10-15 김미자 7908
46838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들 |1| 2009-10-22 조용안 7902
67084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2011-12-01 노병규 7904
82260 뻐국새 우는 내 고향 |6| 2014-06-16 유해주 7904
82981 죽음은 아름다운 것 |3| 2014-10-12 유해주 7902
84254 ♧행복은 가까이 ♧ |3| 2015-03-20 강헌모 7902
85933 왜요?.... 네.... 2015-10-03 정명철 7901
86239 [감동 이야기] 흐믓한 쪽지 한장 꿀차 한 잔 |1| 2015-11-09 김현 7904
86364 황혼 일기 |2| 2015-11-25 유재천 7901
90800 당신 뜻대로 |1| 2017-10-09 김철빈 7900
92802 노년은 신비롭다. 2018-06-12 유웅열 7900
92814 분단의 시대는 가고 평화의 시대가 열린다 2018-06-13 이바램 7900
93328 광복절 아침에 |2| 2018-08-15 김학선 7902
93897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1| 2018-11-05 유웅열 7901
96315 날 두고 길 떠난 님을 위한 기도 |1| 2019-10-28 이숙희 7901
96660 우리의 삶은 평화를 위한것 |2| 2019-12-21 유재천 7901
96667 우리들은 시간을 한 번밖에는 체험하지 않는다 |2| 2019-12-23 김현 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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