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014 일곱가지 복|┗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10-17 강헌모 2,5319
83013 ▷ 미숙한 사람 , 성숙한 사람 |6| 2014-10-17 원두식 2,5668
83012 행복을 만드는 언어 |3| 2014-10-16 강헌모 7632
83011 그대 때문에 행복한 가을 / 이채시인 |2| 2014-10-16 이근욱 5962
83010 꼴찌 없는 운동회 |2| 2014-10-16 김영식 8225
83009 가을 향기 기다리는 마음 2014-10-16 김현 6830
83008 하늘 나라에서 |4| 2014-10-16 유재천 6662
83007 획일적인 삶의 강요는 폭력이다|┗도반신부님 이야기 |2| 2014-10-16 강헌모 6034
83006 ▷ 희망에 곰팡이 슬때. |1| 2014-10-16 원두식 7926
83005 어느 장애인 아내가 |6| 2014-10-15 박춘식 2,4917
83004 나이 듦이 얼마나 멋진지를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 2014-10-15 김현 2,6122
83003 뭣이라고? |3| 2014-10-15 심현주 7320
83002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2| 2014-10-15 김영식 2,56611
83001 진정한 걱정은|┗도반신부님 이야기 |3| 2014-10-15 강헌모 7722
83000 시편 |3| 2014-10-15 김근식 5101
82999 ▷ 마음은 생각으로 힘을 얻습니다. |4| 2014-10-15 원두식 2,5365
82998 나무에게 배워라 |3| 2014-10-15 유해주 7016
82997 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이채시인 |2| 2014-10-14 이근욱 4551
82996 아가의 미소 |4| 2014-10-14 유재천 6313
82995 묵상 2014-10-14 김근식 6231
82994 희망을 주는 지혜 |3| 2014-10-14 강헌모 2,5995
82993 나를 인정하는 지혜 |3| 2014-10-14 허정이 8772
82992 ▷ 용서되는 거짓말 |2| 2014-10-14 원두식 7875
82991 가을 속으로 - Seven Lake |2| 2014-10-14 김학선 5613
82990 살아가는 이야기 |1| 2014-10-14 김학선 6733
82989 그리움의 지혜로운 간격 |2| 2014-10-14 김현 6422
82988 ♣ 인생의 향기. ♥ 2014-10-13 박춘식 6502
82987 가을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 이채시인 2014-10-13 이근욱 5531
82986 마리아 수녀회 후원의 밤 행사 안내"사랑을 꿈꾸는 밤에" 2014-10-13 김영갑 7920
82985 사랑하는 당신 덕분에 |2| 2014-10-13 강헌모 2,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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