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0일 (수)
(자) 대림 제2주간 수요일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80 살면서 가까이에 두고 싶은 사람 |2| 2014-11-08 김현 2,4472
83179 드릴것이 없습니다. 2014-11-07 고지윤 5461
83178 ** 마음으로 드릴께요. ** |2| 2014-11-07 박춘식 5680
83177 욕심 쟁이 |4| 2014-11-07 유재천 5542
83176 '나' 라는 가치의 소중함 |4| 2014-11-07 강헌모 1,0461
83175 ▷ 형님 먼저, 아우 먼저 |2| 2014-11-07 원두식 8231
83174 풍요로운 삶을 위한 다짐 |1| 2014-11-07 김현 6401
83173 삼팔선 |4| 2014-11-06 신영학 6571
83172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1| 2014-11-06 이근욱 6290
83171 이것이 인생인것을... |2| 2014-11-06 강헌모 2,5681
83170 ▷‘한 번에 한 알씩, 한 번에 한 가지씩.’ |2| 2014-11-06 원두식 2,6757
83169 눈에 담아 오래 간직하픈 사연 |1| 2014-11-06 윤상청 2,5952
83168 그리움 속에 사는 우리는 |1| 2014-11-06 김현 9452
83167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4| 2014-11-06 유해주 6732
83166 가 을 ② |1| 2014-11-05 유재천 7202
83165 케냐의 마라톤 여성 선수 |5| 2014-11-05 김영식 2,8853
83164 인생에“한번 더”란 없다. |2| 2014-11-05 강헌모 2,5118
83163 ▷ 가장 소중한 보물 |5| 2014-11-05 원두식 1,3268
83162 사랑합니다. |1| 2014-11-05 고지윤 6941
83161 이 세상에 사는 날 동안에 |2| 2014-11-05 김현 2,5413
83160 자식들이 성당 나오게 한다는 엄마들! 이유는 수능과 군입대 때문 |3| 2014-11-04 류태선 2,6447
83158 당신을 보내듯 가을을 보내지만, 외 1편 / 이채시인 2014-11-04 이근욱 5601
83157 떠돌이 행려자 명동성당 원장 수녀님 때문에 |1| 2014-11-04 류태선 2,4433
83156 자신을 이겨내는 힘 |1| 2014-11-04 강헌모 1,0815
83155 ▷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2| 2014-11-04 원두식 2,5376
83154 가나다의 사랑 |1| 2014-11-04 원근식 7503
83153 늦가을의 산책 |2| 2014-11-04 김현 7052
83152 비우면 행복하리 / 이채시인 |2| 2014-11-03 이근욱 7434
83151 저울에 행복을 달면 |3| 2014-11-03 김영식 2,5623
83150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4| 2014-11-03 강헌모 2,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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