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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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073 만남을 준비하세요! 2) 개방성 2016-07-14 유웅열 7841
93897 부드러운 것이 언제나 강하다. |1| 2018-11-05 유웅열 7841
94057 [복음의 삶]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18-11-25 이부영 7840
94125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1| 2018-12-04 김현 7840
96224 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1| 2019-10-17 김현 7842
96228     Re:인생을 아름답게 바꾸어 사는 법 2019-10-17 이경숙 1470
96266 급보 (10월 항쟁) |1| 2019-10-21 유웅열 7846
98192 ★ 절대적 진리 -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0-10-26 장병찬 7840
98251 무릎 꿇은 나무 |1| 2020-11-03 강헌모 7844
98500 12월의 선물 |1| 2020-12-08 김현 7841
98742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1| 2021-01-08 김현 7841
99349 내가 시어머니가 돤다면, 나는.... |1| 2021-03-19 김현 7840
100656 †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만인의 정신과 마음을 비추 ... |1| 2022-02-25 장병찬 7840
101480 아름다운 말씀이십니다.^^ 2022-10-14 이경숙 7840
895 무슨일이 일어났는가? 2000-01-21 데레사 78328
61371 단골 손님 / 장미가 있는 집 |2| 2011-05-22 김미자 78310
61535 구상과 이중섭 ㅡ 천도복숭아 그림 |1| 2011-05-30 노병규 7833
65353 그리스도論 / 성사 59 회 2011-10-03 김근식 7832
83465 행복한 기억으로 보내드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14-12-17 서지혜 7832
84615 조금씩 비우는 삶,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4-20 이근욱 7833
85150 ♣ 엄마의 편지./ |2| 2015-07-05 김동식 7835
85469 |1| 2015-08-09 허정이 7830
85924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1| 2015-10-03 김현 7831
90800 당신 뜻대로 |1| 2017-10-09 김철빈 7830
91850 '오, 하느님!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 2018-03-11 이부영 7830
92568 마음의 안테나 2018-05-16 강헌모 7830
92772 허드슨강가의 공동체살이 2018-06-09 이바램 7830
93177 고 박종철 열사 아버지, 노환으로 별세 2018-07-28 이바램 7831
93832 [마리아지 스크랩]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단식 2018-10-28 김철빈 7830
94202 오늘까지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 . . . |3| 2018-12-14 유웅열 7831
94683 우 리 |2| 2019-02-24 유재천 7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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