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0일 (일)
(녹) 연중 제16주일(농민 주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2953 광대에 불과했던 나 |3| 2014-10-08 김영식 2,4896
82952 들꽃 같은 내 사랑아, 외 1편 / 이채시인 |1| 2014-10-08 이근욱 5442
82951 10월9일 |3| 2014-10-08 심현주 7253
82950 엄마 일 가는 길에 햐얀 찔레꽃 (찔레꽃 슬픈 전설 이야기) |3| 2014-10-08 김현 2,5303
82949 밥맛없는사람들|┗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10-08 강헌모 7551
82948 |2| 2014-10-08 유재천 6070
82947 ▷밥 푸는 순서 |6| 2014-10-08 원두식 2,6348
82946 ♣ 어느 소금장수의 인생 ♣ |5| 2014-10-07 박춘식 1,12014
82945 가을 |1| 2014-10-07 심현주 6193
82944 가슴 찡한 스콧틀랜드 양로원 어느 할머니의 시 |5| 2014-10-07 김현 2,5049
82943 명동성당 연령회가 문제였지 다른 성당은 거의 문제가 없다는걸 알게 ... |4| 2014-10-07 류태선 2,53815
82942 훈훈한 감동 이야기 2014-10-07 원두식 2,5210
82941 이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2| 2014-10-07 강헌모 6823
82939 ▷ 보스와 지도자의 차이 / 진정한 교육 |3| 2014-10-07 원두식 6247
82938 사죄의 3천원 |5| 2014-10-06 김영식 7925
82937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외 2편 / 이채시인 |1| 2014-10-06 이근욱 5374
82936 건전한 가을 2014-10-06 유재천 6212
82935 오동도 풍경 2014-10-06 강헌모 6180
82934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조언 |2| 2014-10-06 원두식 8465
82933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1| 2014-10-06 김현 2,5663
82931 ♡ 부부는 항상 이래야 한 대요 ♡ 2014-10-05 박춘식 2,5647
82930 가을 |1| 2014-10-05 신영학 6521
82929 두번이나 신부님이 앞으로 나오라 하시고~신자들은 죽어라 버티고 |1| 2014-10-05 류태선 2,5242
82928 내 가을의 그대에게 |1| 2014-10-05 강헌모 9641
82926 식물인간이 된 엄마를 살린 5살 효자 아들 |3| 2014-10-05 김영식 1,81911
82925 ▷선행을 가르쳐 준 어머니 |2| 2014-10-05 원두식 7343
82922 중년이라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외 2편 / 이채시인 2014-10-04 이근욱 6825
82921 ☆때로는...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0-04 이미경 6997
82920 ▷인생의 작은 교훈들 |2| 2014-10-04 원두식 2,5108
82919 외로움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3| 2014-10-04 김현 2,4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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