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3일 (토)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3155 ▷ 어머니가 최후로 남긴 말 |2| 2014-11-04 원두식 2,5376
83154 가나다의 사랑 |1| 2014-11-04 원근식 7503
83153 늦가을의 산책 |2| 2014-11-04 김현 7052
83152 비우면 행복하리 / 이채시인 |2| 2014-11-03 이근욱 7434
83151 저울에 행복을 달면 |3| 2014-11-03 김영식 2,5623
83150 하루를 이런 마음으로 |4| 2014-11-03 강헌모 2,5051
83149 ▷ '나' 라는 가치의 소중함 |6| 2014-11-03 원두식 2,5622
83148 내인생의 소중한 삶의 시간들 |3| 2014-11-03 김현 2,7960
83147 ☆영겁의 시간을 거쳐 당신 문 앞에...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1-02 이미경 9152
83146 ☆손가락 기도...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11-02 이미경 7952
83145 연로하신 노모에 이끌려오신 중년에 아들을 보면서 |4| 2014-11-02 류태선 7704
83144 모든 성인 대축일 과 위령의 날 2014-11-02 김근식 9631
83143 ♥ 프란치스코 교황님 ♥ |2| 2014-11-02 박춘식 2,5157
83142 식사기도의 효능 |1| 2014-11-02 강헌모 2,5703
83141 ▷ 인생 10훈 |2| 2014-11-02 원두식 2,4875
83140 성인, 하느님 앞에 있는 죄인들 |1| 2014-11-02 강헌모 5693
83138 가 을 ① |1| 2014-11-01 유재천 7852
83137 신의선물 |4| 2014-11-01 심현주 7350
83136 가을 그리고 초겨울의 문턱에서 |1| 2014-11-01 김현 6680
83135 ▷ 마부작침(摩斧作針) |5| 2014-11-01 원두식 2,5537
83134 어머니께 |7| 2014-11-01 유해주 6953
83133 미리내 성지순례 (성 김대건신부님의 발지취를 따라) 2014-10-31 김현 5353
83132 ♡... 마음을 비우고 바라보는 세상 ...♡ |1| 2014-10-31 박춘식 7363
83131 11월의 전례력이 있는 바탕화면입니다. |2| 2014-10-31 김영식 2,5601
83130 가을비 2014-10-31 강헌모 6170
83129 미안하다 2014-10-31 심현주 6980
83128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 이채시인 |1| 2014-10-31 이근욱 5750
83127 가을남자 가을여자 |1| 2014-10-31 강헌모 1,1543
83126 ▷ 남자가 나이를 먹으면서 듣고 싶어하는 6가지 |2| 2014-10-31 원두식 3,1862
83125 오늘 하루도 마음이 따뜻한 그런 하루로 |2| 2014-10-31 김현 9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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