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1일 (월)
(녹)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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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5971 매일 놀러 오는 강아지 |4| 2014-05-23 이민규 7627
206892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 ... 2014-08-01 주병순 7624
209134 아름다운 꽃 2015-06-26 김기환 7623
209135 하루!! 2015-06-27 이영숙 7621
210295 내 사랑 2016-02-11 유재천 7621
210540 奴婢制度를 언급한 農隱 先祖의 漢詩를 소개합니다 2016-04-13 박관우 7620
215106 경제적 어려움에서 도움을 청하는 기도 2018-04-23 이윤희 7621
219976 ▶ 카 스 日 報 - 2020年 4月 4日 토요일 ◀ |1| 2020-04-04 이부영 7620
221675 곧 그의 나병이 가셨다. 2021-01-08 주병순 7620
222100 ★예수님이 사제에게 - 교회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 관심을 가진다 ... |1| 2021-02-28 장병찬 7620
223714 † 동정마리아. 제18일 : 나자렛 집으로 돌아온 하느님 뜻의 나 ... |1| 2021-10-19 장병찬 7620
226774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2022-12-27 주병순 7620
227801 04.17.월."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 2023-04-17 강칠등 7620
227884 ■† 11권-125. 하느님 뜻 안에서만 완전한 보속을 행할 수 ... |1| 2023-04-27 장병찬 7620
9730 9715쓰신 분에게 2000-03-30 조규수 76150
17189 가정을 파괴하려는...(2) 2001-01-29 홍영식 7614
18300 ★ 등 보여주시는 한없는 사랑~~♡ 』 2001-03-05 최미정 76139
18315     [RE:18300]하느님의 사랑이... 2001-03-05 김성은 1342
18344     [RE:18300]늘 아름다운 글 2001-03-06 김수영 1211
18665 아-니, 신부님들께서 익명성의 긴장감을??? 2001-03-20 기쁨과희망사목원 7611
30741 신부님 전 상서. 2002-03-11 도민 7612
30746     [RE:30741]신부님알기를우습게아는... 2002-03-12 이민원 2181
31762 평화를 위한 기도(이해인) 2002-04-05 이해인 76133
36992 [파라과이] 걱정입니다. 2002-08-07 이희경 76113
37004     [RE:36992]벌써 한가지는 고쳐졌다. 2002-08-07 조형권 34111
37922 37890 최영수님-(방신부님의) 2002-08-30 김근식 7618
44407 이 여자, 한국인 대학원생이라면서요? 2002-11-29 정원경 76126
53142 만남! 2003-06-08 조재형 76144
53825 이런님 보았어요 2003-06-21 김명순 76110
57503 명동성당성물방에관한글들.. 2003-10-02 김윤영 76111
60701 아름다운 고딕 성당 2004-01-15 김근식 76110
96729 호버링(hovering) 4 |4| 2006-03-14 배봉균 7616
99074 십자가에서 내려오신 예수님(有無相通 마을 방문기) |15| 2006-05-05 권태하 76125
133463 신앙인가 강박증인가 ? (재 게시, 게시자: 홍성남) |14| 2009-04-24 박여향 76112
133494     Re:형제님...감사합니다.. |4| 2009-04-24 안현신 2014
133467     박여향형제님에게! |11| 2009-04-24 장병찬 4483
133478        Re:아주 웃기는 환시! |25| 2009-04-24 이성훈 54612
133500           . |1| 2009-04-24 장선희 3170
133501              Re:좋습니다. |15| 2009-04-24 이성훈 3333
133505                 Re:사진추가 |6| 2009-04-25 이성훈 3117
133522                    . 2009-04-25 장선희 2610
133525                       Re:천번만번 지당한 말씀입니다. |1| 2009-04-25 이성훈 1742
133526                          Re:이 책에대한 현 교황님의 답변 |3| 2009-04-25 이성훈 1713
133484           Re:장씨님들의 주장과 복음서의 상충 |3| 2009-04-24 이성훈 29011
133483           이성훈 신부님의 글 <멍청한 설정에 놀아나지 마시오>를 옮깁니다~ ... |2| 2009-04-24 김복희 3427
133470        장병찬님... 사제께서 사목적 차원에서 계속 말씀 하시면... |1| 2009-04-24 박광용 2838
133464     Re:“사람이며 하느님이신 분의 시”는 단순히 나쁜 소설일 뿐인가 ... |6| 2009-04-24 박여향 5457
133465        Re: 그릇된 사적 계시에 대해 경각심 |8| 2009-04-24 박여향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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